이것만은 확실하게 해준다. 덜 빠진다
💡확실히 덜 빠진다.
인생 첫 속눈썹 펌 이후 구입한 인생 첫 속눈썹 영양제이기 때문에, 모를 새로 나게 해주는 기능에 대해서는 비교군이 없다는 까닭으로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모가 확실히 덜 빠진다. 이전에 비해서 빠진 속눈썹이 주는 가려움으로 눈에 손을 대는 일이 확연히 줄었다. 한 번에 서너개씩(눈 비빌 때마다 충격을 받았었다.. 이래도 숱 유지가 된다고?) 되던 속눈썹 탈락 개수도 한두개로 감소.
💡눈에 들어가면 너무 고통스럽다.
마르기 전까지 눈을 강하게 감았다 뜨는 등 속눈썹 뿌리가 눈꺼풀 아래로 말려들어갈만한 행동은 삼가하라. 아플수록 유효성분을 많이 포함하겠거니.. 하면서 조심히 사용 중이다.
💡팁의 형태가 편리하다.
영양제를 도포하는 팁 부분이 마스카라 솔이 아니라 솜 방망이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카라를 쓸 때처럼 플라스틱 솔에 점막을 긁힐 일은 없다. 끝 부분이 둥근 구 형태로 처리되어있는데, 팁을 세워서 언더 속눈썹에 영양제를 도포하면 굉장히 편하다. 샤워 후 속눈썹 모양을 정리할 때 모끼리 뭉쳐서 가닥 아이래쉬처럼 만들기에도 좋다. 마스카라 없이 맨 눈으로 외출할 때에는 항상 이 영양제로 속눈썹을 가닥 속눈썹처럼 연출한다. 이 부분을 왜 그리들 싫어하는 건지 모르겠다. 제발 이렇게 좀 써보시라.
💡타사 제품들에 비해 양이 확연히 적다. 가격은 비싸다. 그러나 매일 아침, 오후, 저녁으로 발라도 세 달은 쓰더라. 생각만큼 많이 소모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