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 처음 신상 나온날 이벤트 한다고 해서 매장에 들렀다 사용해 봤어요.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저 같은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하며 씁니다.
제품 출시가 여름이라 더울때였어요.
매장에 들어서니 신제품이라며 팔뚝에 널찍하게 오일을 펼쳐 발라 주는데 우와~~ 콩비린내. 오~~~.
유별난거 안좋아 하는데 개인적으로 콩 싫어하고, 비린내 싷어하는 사람인데 세상에 콩비린내가 더운날이라 얼마나 강한지...
테스트 해주시는 분한테 콩비린내 난다고 얼른 지워달라고
했네요.
매장에 에어컨 켜놔도 더운날이라 비린향이 더 잘 느껴지기도 했지만 또 비린내 싫어해서 더 느껴지는 걸수도 있겠죠.
나중에 전성분 등록된거 보는데 첫번째 성분이 돌콩오일.
스스로 놀람.
이거 신상 나왔다고 온라인으로 주문했으면 완전 망할뻔 했어요.
나름 전에 나온 스파 월드 오일들은 그럭저럭 잘 사용해서 기대했는데 비린내 때문에 거른 제품이네요.
검색해보니 돌콩이 콩과 식물인데 사진마다 콩달린 모습은 안보이던데 어디서 그런 오일을 체취하는 건지?? 궁금.
그래도 돌콩 오일외에 다른 오일들도 들어 있어서 보습은 잘될꺼예요.
저처럼 비린내 싫어하시는 분들은 매장에서 테스트 꼭 하시고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