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캐니언
발색이 진하게 올라오는 편은 아니지만 갈웜에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광이 맑고 예쁘게 돌아서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단독으로 사용하기엔 좀 아쉽고 다른 립 제품이랑 레이어드해서 바를 때 훨씬 예뻐요.
가을, 겨울에 자주 특히 잘 어울려서 자주 쓸 것 같아요.
촉촉한 제형 특성상 지속력은 아쉽지만 감수할 만 합니다.
그런데 향이 뭔가 립 제품이 아닌 다른 화장품에서 날법한 인위적인 향이라 너무 거슬려서 그게 너무 불호입니다.
롬앤 틴트를 이걸로 처음 구매해서 썼는데, 컬러가 잘 뽑히고 발색도 이쁘게 올라가서 거의 매일매일 썼던 틴트입니다. 다쓰고 2통정도 재구매해서 쭉 써왔었고, 용기 디자인도 심플하고 무난해서 수정용으로 들고다니기 좋아요. 워터리한 제형이라 입술에 올리면 금방 흡수되는 제형이고, 은은한 광택감이 생기게 표현되요. 근데 사용하다가 내부 용기가 분리되거나 내용물이 나온 적이 있어 그 이후로 사용이 줄었긴 합니다..
✅ 장점
-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바르면 답답함 없이 촉촉
- 글로시하게 물광 느낌 예쁘게 올라옴, 입술이 탱글해 보임ㅎ
- 컬러가 투명하게 올라와서 데일리 립으로 쓰기 좋음
- 여러 번 레이어해도 탁해지지 않고 색이 맑게 유지됨
❌ 단점
- 지속력은 평범한 편
- 공식 발색이랑 실제 발색이 조금 달라서 실제 발색하고 구매 추천!!
💡 총평 (5점 만점 기준)
✔ 색감 만족도: ★★★★☆
✔ 촉촉함: ★★★★★
✔ 발림성: ★★★★★
✔ 지속력: ★★★☆☆
가볍고 촉촉한 물광 립 좋아하면 만족도 높은 틴트
지속력은 엄청 강하진 않지만, 색이 맑게 올라와서 데일리 립으로 손 자주 가는 타입ㅎㅎ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04 칠리 업 사용 리뷰
꽤 오래전에 구매했는데 한동안 손이 안 가다가,
최근에 다시 써봤더니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색은 흔히 말하는 고추장 레드인데
발색이 맑아서 텁텁한 느낌 전혀 없고 오히려 더 예뻐요!
손등에서는 고추장색처럼 보이지만,
입술에 올리면 고급스럽운 레드 컬러로 올라옵니다.
제형은 촉촉한 워터 틴트라
바르는 내내 입술이 편하고 건조함도 거의 없어요.
착색도 살짝 남아서 지워저도 혈색 유지되는 점이 좋았어요.
매트하지 않고 맑게 올라가는 타입이라
컬러가 더 세련돼 보이는 것 같아요.
가을웜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고,
저는 여쿨이지만 요즘 굽는 메이크업에 빠져 있어서
가을톤 화장품도 잘 쓰는 중이에요ㅋㅋ
색 너무 이쁨 롬앤은 색감 하나는 진짜 깡패ㅠㅠ
바르면 빤딱빤딱한 느낌으로 발리는데 광이 적당해서 좋아요
바르고 시간 지나면 광이 좀 죽어서 은은하게 있는데 그게 매력임 자연스러운 광? 그래서 글로우립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요정도 광이면 좋아하실거같아요
케이스 샌다는 후기 많았는데 진짜임^^…개큰 단점
집에 두고 다닐땐 몰랏는데 파우치에 넣고 다녓더니 다 새더라고요…ㅠ그것만 빼면 너무 좋음
체리웨이 컬러 사용중이에요
발색도 쨍하게 예쁘고 지속력도 좋아서 데일리로 손이 자주가는 틴트에요
촉촉하게 발려서 입술 컨디션 안좋아도 만만하게 바르기 좋고, 여러번 덧바르면 쌓이기도 잘 쌓였어요
개인적으로 이걸 두번 정도 바른 뒤에 입술 테두리는 립펜슬로 커버해두면 자연스럽게 꽃물든거 같이 보여서 예쁘더라구요!
📎 커스터드모브, 툴리안
커스타드모브랑 툴리안 둘 다 여쿨 찰떡립✨️ 바르자마자 너무 과하지 않게 광택이 올라오는데 립 컨디션과 상관없이 컬러가 예쁘게 올라가서 좋아요 !
커스타드모브는 핑크기 있는 모브컬러인데 제 입술색이랑 비슷해서 데일리립으로 쓰기에 너무 좋구 툴리안은 커스터드모브보다 더 또렷한 색감+화사한 핑크라서 커스터드모브 바르고 포인트로 쓰기 좋아요 ~
둘 다 바른 직후보다 바르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뒤에 발색이 더 진해지는 편인 것 같아요 !
봄웜라인데 캐니언 추천이요🫶☺️
차분한 베이지핑크에요! 공적인 자리나 차분해 보이고 싶을 때 애용합니다.
립라이너로 모양 따주고 안쪽에 포인트 주면 가장 이쁘더라구요! 글로우틴트라 지속력 짧은거는 가만하셔야 할듯..
그래도 착색은 있어서 계속 다시 바르면 색이 엄청 진해져서 주의하셔야 해요! 수정할 때는 색이 약한 컬러립밤으로 해주고 있어요
★커스터드모브
여쿨 색상으로 유명해서 베어그레이프를 다 쓴김에 구매해보았어요!
베어그레이프보다 채도가 조금더 높은 느낌이고 가볍고 착색이 잘 되는 제품이라는게 느껴졌어요✅
베어그레이프보다 더 높은 채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시길 추천할게요🙌
착색이 잘돼고 바르기도 까다롭지 않은 제품이라 휘뚜루먀뚜루 사용해주기 딱인 제품입니다✨
🏷️ 롬앤 | 듀이풀 워터 틴트
✓ 13 커스터드 모브
미지근한 크리미 모브🩷
누디한 뉴트럴 모브로 베어그레이프보다 덜 탁하고 더 붉어서 조금 더 쿨쪽에 가까운 컬러예요! 베어피그에 비하면 뉴트럴해서 미지근하다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립!
쿨톤의 누디립으로 좋은 컬러라 데일리로 바르기도 베이스로 바르기도 좋은 컬러♡
✓ 이슬광의 틴트💦
얇게 발리는데 발색은 확실한 편이예요! 바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스며든 컬러 위로 생기는 얇은 이슬 광이 예쁜 틴트♡ 바를수록 컬러도 쌓이고 광도 쌓이기 때문에 원하는 무드에 따라 양조절해가면서 바르기 좋아요!
하지만 거듭되는 수정에는 착색과 합쳐지면서 컬러가 많이 딥해져서 확인해가며 수정해주는게 예쁘게 사용하는 작은 팁〰️
진짜 여름쿨 최애립;
이름은 모브이지만 탁한 느낌이 강하지 않고 오히려 여쿨라에게도 잘 어울리는 립이에요
베이스립으로도 좋지만 단독 발색으로도 채도김 있어서 진짜 휘뚤마뚤템입니다
개인적으로 베어그레이프보다 더 여쿨에게 찰떡이라는 생각이 드네용
제형은 촉촉하지만 보습감을 줄 정도는 아니고 탱글하게 차오르는 매끈 광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채도가 진하게 올라와서 처음부터 많이 덧바르면 그 예쁜 색감을 표현할 수가 없어요..
롬앤 뿐 아니라 착색력이 어느정도 있는 립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ㅠ
촉촉하고 얼룩지는 부분 없이 발려서 편하게 막 사용하기 좋아요!
인코랄 색상 사용중인데 진하거나 튀는 색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색이고 원래 입술색보다 화사하고 예쁘게 올라가요.
메이크업했을 때 뿐만 아니라 쌩얼에 바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외출할 때 손이 자주 가는 틴트예요ㅎㅎ
착색 적당하고, 경계 안생기면서 과하지 않은 광택으로 마무리 되는 틴트예요. 뚜껑쪽에 묻어나는 양이 좀 많아서 들고다니기는 불안할 것 같고요.. 집에서 바르고 나가도 지속력에 꽤 좋아서 밥을 먹기 전까지는 색 안지워지더라구요.!!
태피 쓰고 있는데 여쿨 포인트 립으로 써주기 좋은 것 같아요. 일반적인 워터틴트와 요즘 나오는 글로우 틴트 중간 어딘가의 제형이라 스머징은 거의 안됩니다.
향은 좀 인공적이긴 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닌듯 해요🤨
대체할 제품이 너무 많아서.. 새로 나오는 컬러가 맘에 드는 게 아니라면 굳이 다시 살 것 같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