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지만 촉촉한 틴트를 원한다면
🙂 (점수: 🌕🌕🌕🌕🌑)
• color
- 12 캐니언 🤎
공식에선 세피아 누드라고 되어있는데, 약간 낙엽+단풍이
생각되는 발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입술발색도 딱 그거에요.
내겐 좀더 붉은빛이 감도는 정말 웜한 브라운누드?로 발색
됐어요. 완전 누드는 아닙니다,,, 사실 안좋게 생각할뻔 했는데, 처음 발랐을때 1-2콧으로 발색했는데 그땐 브라운도
누드도 아닌 정말 웜한게 보이지 않고 미지근한 로즈빛?
핑크빛이 보이더라고요,,, 아,,, 실패했나 싶었는데 몇일
지난 뒤 다시 발라봤어요. 이번엔 좀더 1-2콧을 더 덧바르니
오! 드디어 원했던 발색이 나오는군!!! 시간이 지난다고 더
깊어지진 않았어요 첫발색 그대로였습니다~~
+24.01.18 수정
집에서 심심해서 또 발랐는데 저번에 발랐던 원한 발색이
아니라 더 덧바를수록 누드가 아닌 미지근한 로즈가 보이는ㅋㅋㅋ 살짝 웜 모브 느낌도 들고요 내 입술색이 문제인가,,,
근데 그와 별개로 광택은 예뻐서 만족…
+24.05.27 수정
최근에 나갈때 발랐는데 듀이풀은 옅게 바를때 한번 슥 바르고 입술 음파하지 마시고 한번 슥 바르고 손가락으로 문지르시고 나머지 입술도 똑같이 하는게 색과 광택 표현이 더 예뻐요! 전자는 광택이 그다지 보이지 않고 색이 주름에 더 잘 끼이는 느낌? 그리고 제가 노란기 가득한거 아닌이상 웬만한 색조가 항상 붉은기가 더 돌게 발색되서 공홈 색 절대 아니고요,,, 세피아 누드가 아닌 세피아 로즈에요 처음 옅게 발랐을때가 제일 웜 느낌 나고 덧바를수록 차가운 장미~얼린 체리 느낌이 나욬ㅋㅋㅋㅋㅋ (어무니가 체리 같다고 하셨던..) 왜 이런 느낌이 나냐면 롬앤이 립스틱 제외 모든 틴트류에 검정색 색소를 넣는것인지 덧바른~풀립 할수록 어둡고 짙게 나와요… 1-2콧 발랐을때는 시간이 지나도 안진해져요 오해하지 마시고! 여러번 바를때가 이렇다는.. 전 이제 깨달았어요 롬앤 틴트는 수정할때 제외하고 덧바르거나 풀립하면 안된다는 것을…
• review
친한 베프 동생에게 탄생 선물로 받은 립입니다.
전부터 궁금하긴 했는데 마침 잘된ㅋㅋㅋ
제형은 가벼우면서 정말 촉촉한데, 너무 워터리하진
않아서 좋아요! 그래서 겨울에도 부담없이 잘 바를수 있어
정말 좋은ㅋㅋㅋ 살짝 쫀쫀한 느낌도 있구여. 광택은 딱
물기 조금 머금은 광택? 시간이 지날수록 광과 보습력
사라지긴 하는데 그 과정에서 건조함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마음에 들음) 지속력도 식사 후 전체적으로 옅게 색이 남아
있어 좋고요! 사실 모든 립들이 착색이 이렇게 되야 하지 않나 생각중,,, 그리고 이 듀이풀 워터 라인이 시간 지나면
색도 깊어지듯 진해져서 라이트톤은 못쓴다고 들었는데
제가 쓴 캐니언은 색이 더 진해지지 않았어요. 찾아보니
7호부터는 바른직후-몇분후 색이 거의 똑같네요! 그리고
어차피 진해져도 저는 소프트~스트롱 (살짝 딥 걸침) 톤이라 좀 진해져도 상관은 없는,,, 근데 그렇다고 뭔가 더 쟁이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들어요,,, 확 끌리는 색도 없고 그냥 쥬시 래스팅을 더 들이고 싶을뿐,,, 아 그리고 제형도 쥬시 래스팅이 조금 더 무겁게 촉촉합니다! 아 또 이거 많이 샌다는 리뷰가 많아서 초반에 좀 걱정했는데 항상 세워서
보관하고 많이 안쓰고 밖에 잘 안들고 나가서 아직 새는건 없어욥
+24.08.17 수정
심심할때 집에서 발색놀이 할때가 있어서 발랐는데
음,,,? 왜 입술이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지,,,?ㅋㅋㅋ
나중에 또 써보고 수정할게요
• 총평
- 다채로운 색상
- 할인할때 추천
- 가볍지만 촉촉하다
- 지속력 은은히 오래감
- 말라갈때도 건조하지 않음
- 재구매 의사: X
이 리뷰는 2023.12.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