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리뷰
말랑말랑 부드러운 젤 크림으로 발림성이 부드러웠고 무향이라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일은 없을것 같아요
오일리 하지 않고 부족한 수분만 채워주는 느낌으로 여름철 가볍게 수분 공급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산뜻한 사용감을 선호하시는 지성분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림이에요
바른 직후에는 촉촉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흡수된다기 보다는 수분이 증발하는 느낌..
그러나 끈적임이 있는 편이라 얼굴에 머리카락도 자꾸 달라붙고 마스크도 붙어서 오전에는 손이 잘 안가게 됐어요
그래서 보통은 저녁에 발랐는데요
오전에 바른 날에는 크림 도포 후 오일리한 미스트를 여러번 뿌려주거나 보습크림 얇게 추가로 발라주면 끈적임을 조금 완화할 수 있었어요
가볍고 산뜻한 타입이라 그런지 촉촉함이 오래 가지 못해요
수부지 타입인 제 피부에 발라도 금방 건조해지더라고요
짧은 수분 유지력이 아쉬웠지만 성분이 순한건 좋아요
이 리뷰는 2021.09.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