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똥손인줄 착각하게 했던 컨실러..
화홍 미술붓 얇은 걸로 먹여서 얇게 올려도 뜨는 감이 있어서
뭐가 문제지 싶었는데 컨실러 자체가 문제였다.
진짜 최악의 컨실러..
피부 상태가 좋은 상태에서 촉촉한 베이스를 쓰고 최대한 얇게 올려도 다 뜸.
어떻게 발라도 다 뜨고 두껍게 올라감.
커버력은 있는 편이나 제형자체 두께감으로 인한 커버라서 이걸 컨실러라고 할 수 있는지..
정말.. 없는 각질도 부각시킨다.
많이들 뻑뻑하다고 하는 더샘 3색 팟컨실러를 같은 브러쉬로 올려보니 너무 촉촉하고 예쁘게 올라가서 이게 뻑뻑하다고..? 싶었었고 제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었다.
심지어 커버도 훨씬 잘 되는..ㅠㅠㅠ 여태 뭘 쓴거지
이 리뷰는 2025.10.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