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거 쓰고 베이스 올리면 촉촉하고 건조해서 뜨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오일이고 미끄덩거리는 마무리감이 개인적으로 불호여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완전 오일리하지 않지만 피부에 흡수시켜줘야하는 시간도 바쁜 아침에 귀찮기도 하고 건조하게 안뜨는거일 뿐 피부표현이 완전 잘먹고 이걸 쓰고안쓰고의 차이도 극명한지도 모르겠어요...
이 제품이 유명해서 사용해봤던 제품이에요.
알고보니 찐 유명템은 하이드라(수분)제품이더라구요.
오일이라고 해서 끈적하거나 정말 오일같지는 않고
수분감 촉촉하게~ 약간 점도 있는 스킨정도 제형이에요.
지성분들은 안맞으실것 같고 건성분이 쓰셔야할것 같아요.
저는 베이스라고 해서 정말 프라이머 느낌을 생각했는데
딱히 그렇다기 보다는 수분보충해주는 느낌정도?
사용처가 애매했어요. 스킨느낌이라..
베네피트 프라이머처럼 요런 느낌 베이스를 원하시면 구매하심 안되고<
겨울철에 화장이 들뜨지 않는 수분 보충 베이스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제품 자체는 순하고 무난했는데 전 그냥 스킨을 더 바를 것 같아요
민감성/복합성(볼이 굉장히 건조함)
1. 수분감
환절기/ 겨울에 진짜 유독 볼당김이랑 속건조가 심한편입니다. 그렇다고 화장할때 기초를 너무 많이하면 전부 밀려버려서 늘 고민을 했습니다.
이건 진짜 촉촉하지만 수분감이 많아서 위에 겉돌지않고 흡수가 됩니다. 그렇다고 위가 흡수되서 건조한 것도 아닙니다. 오일볼륨이라는 이름답게 위는 오일로 막을 만들어줍니다. 딱 속에는 수분감을 주고 위는 마르지않게 오일층을 주는 느낌이라 진짜 너무 좋습니다.
요즘 같은 건조한 봄바람에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보통 저는 토너-에센스-로션-선크림 순으로 기초를 하는데 선크림을 바른 후 소량만 짜서 볼 주위에 발라주면 전혀 건조하지않고 들뜸없는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2. 향
향은 무향에 가까워서 다들 호불호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3. 광
안에 펄과 오일이 들어있어서 이 베이스를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매트한 파데라도 안에서 은은한 광이 나와서 전 정말 마음에 듭니다.
또 매트한 파데가 건조하신 분들이라면 먼저 이걸 바른 후 파운데이션을 올리면 진짜 전혀 건조하지 않습니다.
엥 이거 왜 리뷰 없지 ???
전 이 제품 진짜 잘 사용했습니다
사실 여름에는 필요 없고 가을 겨울에 진짜 잘 썼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언제 한번 피부가 너무 예민해져서 파데를 올리면 막 하나도 안올라가고 홍조가 원래 잇긴 했지만 좀 심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건조한 사람이 피부화장 전 바르면 피부 표현이 잘 된다는 말에 사봤었는데
너무 많이 안바르고 딱 건조해서 막 뜨던 볼에만 조금씩 발랐는데 진짜 무슨 찹쌀떡 같은 피부로 파데가 올라갔었어요
너무 많이 바르면 피부가 느끼기에 좀 답답하고 여름에도 답답해서 안쓰게 되는데
찬바람 불고 건조할 때 이거 바르고 파데 바르면 속광이라 해야하나 ㅜ 여튼 피부 표현이 말랑쫀득하게 돼서 좋아요
다른 색상도 사용해봤는데 그건 끈적임은 적은데 안바른 거랑 다른 게 없어서 바를 때 좀 끈적이더라도 이 색 쓰고 있어요 !
바르고 나면 쪼금 끈적이는데
파데 올리고 나면 끈적이는 느낌 없어요 !!!
저는 너무 만족하며 쓰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