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을 잊지 말아주세요
이것도...2020년에 샀던 제품.
2020년 말부터 2022년 초까지 이 제품의 리뷰가 단 하나도 없을줄은 몰랐는데 아직도 없어서 쓰러왔음..;
기본에 충실한 수분'보습'크림임.
그냥 수분크림이라기엔 은근히 유분이 있어서 촉촉함이 오래 가는 대신 지성피부는 많이 바르면 은은한 개기름이 올라옴.
대신 물토너(마몽드 로즈토너) + 더샘 하라케케 크림만 사용해도 건조하지 않아서 좋았다. 지성피부보다는 중성~건성 피부가 쓰기에 더 좋을듯?
이래서 지디가 1초라도 빨리 촉촉해지고 싶지 않냐면서 하라케케 바르랬나...그 시절 그 광고 ㅎㅎ
단점은 향이 좀 강함. 나는 세이어스 토너마냥 침냄새 나는게 아니고서야 향에 둔감한 편인데 마몽드 로즈토너 리뷰 보니 향이 싫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로즈토너는 그나마 장미향인데 더샘 하라케케 라인은 남자 스킨 냄새가 좀 남. 무향 제품 선호하시면 비추...
아 그러고보니 더샘이 은근히 세일을 자주 하고 스킨케어 같은 기획세트도 저렴하게 팜. 얼마전에 보니 온라인몰을 접고 힐리브몰에 들어가서 팔던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들이 많음.
꾸준히 제품 질은 괜찮게 뽑는 브랜드인데 자꾸 인지도도 낮아지고 안 팔리는거 보니 마음이 아프고...눈물이 나고...로드샵의 시대가 이렇게 저물었나 싶어 에뛰드 디어달링틴트 시절 사람은 자꾸 추억에 잠기고...
예전에 세븐틴이 모델이던 시절엔 이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참 기분이 그렇군요 괜찮아 힘내자 다시 떡상할 수 있다 파이팅
이 리뷰는 2022.02.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