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약민감성 수분부족지성~복합성
토니모리에서 원래 나왔던 우윳빛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좋았어서 이 제품도 구매했었어요.
반투명한 콧물스킨(점성이 아주 강하진 않아요) 제형입니다.
그런데 기존 제품에 비해 어째선지 더 끈적거리는 느낌이 강했어요! 저만 그랬던 건지..ㅠ 향도 오히려 강해진 거 같아서 결국 다 못 사용하고 엄마 드렸습니당... 비건이라고 해서 더 순하고 가벼울 거라 생각했던 게 착각이었나봐요😂
라벨이 없어서 재활용이 잘 되는 에코프렌들리한 점은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재활용 잘 되는 제품이 더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름이 모찌.. 제형이 콧물이에요 사용하고나면 피부가 쫀덕? 해집니다 근데 제 기준 끈적여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고.. 워터토너를 선호해서그런지 저에게는 텍스쳐도,마무리감도 별로에요ㅠ
2-3스킨하려고해도 두번 얹는순간 피부에 흡수아니고 따로 겉돌아요
특별히 장점이 없어서 단점도 없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제형으로인해 재구매의사 없어요
무엇보다 1만원 후반대에 무려 500ml이다보니 겨울-봄동안은 쭉 잘 쓸 수 있었네요 갓성비 최고
이전의 모찌토너까지는 나하고는 맞지않는 제품이었어서(바르자마자 유분으로 건조함은 해소되었지만 트러블 천국이 됨..) 토니모리 기초는 저랑 맞지 않는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색조 살 때 금액 채우려고 속는 셈치고 소용량 구매해서 써봤다가 마스크때문에 일어난 입가 볼 부분 버짐 가라 앉는 거 보고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특유의 끈적임 때문에 낮에 바르기엔 좀 그런데 나이트 케어용으로는 흡토를 하든 화장솜에 뭍혀서 닦토를 하든 이만한 제품이 없는 거 같아요..!👍🏻
처음 써보는 제품인데 정말 건조하신 분들은 이거 쓰기에 딱임.
저는 볼따구는 건조하고 코에는 기름기가 있는 편인데 건조한 부분에 바르면 정말 하루종일 촉촉하고 땡김 없고 좋아요. 하지만 끈적임이 어느정도 있기에 아쉬웠음
저는 끈적임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좀 그랬어요.
끈적임이 진짜 너무 심해서.. 조금 멀리하게 된다고 할까 그러네요!
끈적임만 없었더라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거 같아요 ◡̈
이거 첨에 쓰고 왜 좋다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쓸 수록 쫀쫀맨들해지는 내 피부에 그저 감탄만..
첫인상을 좌우하는 향은 레몬계열+진한 풀향이라
솔직히 저는 별로였어요
근데 계속 쓰다보니 향이 은은해지는 느낌......?
이제 신경 안쓰게 됐어요
제형은 손에 올릴 땐 시럽느낌인데 얼굴에 펴바르는
순간 수분이 팡 터지는 느낌이에요
요 제품은 조금바를 때랑 넉넉히 바를 때랑 느낌이
많이 다른데, 조금바르면 끈적임이 느껴져서
끈적임 때문에 모찌토너인가 싶지만 넉넉히 펴바르면
위에서 말한듯 수분감팡팡+쫀쫀한 느낌이 차올라
훨씬 기분이 좋더라구요
진정효과는 작은 좁쌀과 트러블 진정엔 있는 거 같아요
계속 손이가는데 쓸 수록 피부가 맨들맨들해져요
끈끈한 접착제나 종이라벨도 없고 피부고민도
개선해주니 너무좋아요!!!
게다가 500ml인데 가격까지 착하니 아끼지말고
써도 될 거 같아요
비건제품에 진정수분가득 채워주는 제품 찾으면
요거 꼭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