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호 가을딥
01 모스
색은 마음에 들어요. 삐아의 다정보스 같은 색에서 채도 좀 빠진 느낌.. 제형 특유의 가볍게 올라가는 특성 탓에 이런류의 색 치고 덜 딥하게 올라가는 편입니다.
여기 ~~~벨벳 틴트류는 제형이 너무 맘에 들었고 지속력도 놀라웠는데.. 쉬폰 립은 막 제가 딱 싫어하는 페인트처럼 올라가는 벨벳립이네요. 분명 입술에 올라갔는데 붕붕 떠 있고 날아가는 그 느낌..! 보통 이런 립이 다른 립하고 궁합도 안 좋음ㅜ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유튜브에서 리뷰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3호 모브 색상 사용 중인데 색상 너무 마음에 들아요!! 지속력은 딱히 좋진 않아요..! 모브 색상은 단독으로 바르는게 훨씬 훨씬 예뻐요! 너무 매트하지도 않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브립들에 비하면 살짝 웜한 것 같긴한데 전 명도 낮은 색이 넘 맘에 들었어요 근데 타투는 전혀 .. 아님..
내가 좋아하는 립 제품 브랜드 포렌코즈
내가 산거만 한가득인데 이번에 나온 쉬폰틴트는 지금까지 쓰던 제품과는 또 다른느낌
워터리하게 싹 발려서 순간 보송해지는데
매트틴트같은 꾸덕한 느낌이 아니라 촉촉해짐
마지막 사진보면 기존 매트립틴트 질감이랑 이번 쉬폰틴트랑 질감이 비교되는데
얇게 발려서 그라데이션 하기에도 너무 편하고
풀립해도 과하지않음
포렌코즈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쿨톤인데 약간 여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니라서
애매한 쿨톤인 나에게도 찰떡인 컬러들이 많다는건데 이번에 쓴 모브라는 컬러도
보라와 핑크 사이의 쿨톤 컬러라서 너무 이쁨😍
모브 말고도 다른 컬러 전부 데일리로 쓰기에 이쁜 컬러들만 가득해서 하나하나 다 쟁이고 싶을정도
얇게 발리는데 지속력도 높아서 한동안 최애템이 될듯!
03 모브
색 정말 이뻐요! 가진 틴트나 립스틱들이 레드계열이 많은데, 모브는 진짜 너무 이쁜 mlbb 색상이에요
핑크 베이스인데 채도가 낮아서 발랐을때 입술만 둥둥 뜨지 않아서 좋아요
발림성도 부드럽게 발리고 각질도 잠재워줘서 입술이 매끈매끈합니다
약간 벨벳제형? 같은데 바르면 입술에 착 붙어서 겉돈다는 느낌이 없어요
자연스러운 화장이나 쌩얼에 티나지 않게 바르기 좋은 색사이에요!
#04 #진저
생각한 거랑 색이 달라요.. 공홈 이미지 보고 코랄 오렌지 생각했는데 01 모스에 가까운 색인 거 같아요 톤 다운된 진핑크
착색은 처음 색 그대로 돼요 기존의 타투 틴트처럼 핑크 착색이 아니라 그 점은 높이 사겠는데 원래 색이 핑크라 핑크 착색이라 해야 하나,,,
마무리감이 보송하고 매트해요 쉬폰 느낌
저한텐 좀 건조했어요 다행히 시간이 지날수록 더 건조해지는 건 없었어요 일반 쉬폰, 매트 틴트의 마무리감이에요
묻어남 있어요! 타투 틴트는 휴지에 한 번 뭍히면 묻어남 없다는데 그래도 묻어남 있고 묻어남 없을 때까지 휴지에 음파음파 하면 입술에 있는 거 거의 다 지워져 있어요
지인짜 향이 좋아요 틴트 중에서 넘사벽인 거 같아요
달다구리한 사탕 향! 바르면서 기분 좋아지는 향이었어요ㅠㅠ
설문단으로 받아서 사용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에ㄸ드 ㅍ싱틴트와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둘다 처음엔 촉촉하게 잘 펴발리다가 고정되면 싹 마르는 느낌
다만 타투 쉬폰틴트가 처음 제형이 좀 되직한 편이고, 마르고 나면 살짝 포슬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1호를 받았는데 생얼에도 쓰기 좋은 색이예요
다만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색이 연해지는건지 지워지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속력은…쏘쏘..?
포렌코즈 립이 지속력 좋다고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꼭 사보고 싶었는데 로드샵 치고는 20000원이면 좀 비싸다고 생각해서 아직 못써봐ㅛ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써볼 수 있었어요. 일단 색은 모브한 여름 뮤트 한테 잘 어울릴색이에요. 질감은 굳이 말하자면 예전에 페리페라 에어리 벨벳 같이 살짝 미끈한 실리콘 처럼 뜨는 느낌? 쉬폰이라서 대충 예상은 했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아쉽게도 ㅠㅠ 그래도 지속력 높고 보송보송한 틴트 찾으시는 분들께는 추천해드립니당 !!! 좋은 경험이었어요 ㅎㅎ 라이트톤 말고 뮤트한테 추천이에요 참고하세요
<모스>컬러 사용중
일단 색부터 말하자면 진짜 제 인생템... 전 참고로 봄 라이트인데 진짜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정석 코랄 색상이 봄라이트가 쓸 수 있을 정도로 살짝 톤 다운된 느낌이라 너무너무너무너무너ㅜㅁ 착붙이고 예뻐요 진짜 기대따위 없었는데 제가 갖고있는 모든 립 중에 젤예뻐ㅠㅠㅠ 봄라이트 분들이 가을에 갈웜인 척 하고싶을때 바르면 가을여자 쌉가능에 전 쌩얼에 발라도 착붙이어서 이거 사고나서부터 맨날 이것만 써요...
제형은 기존 포렌코즈 타투틴트는 진짜로 바르는 순간 말라버리는 느낌이었다면 얘는 좀 더 공기가 첨가된 느낌..?이라 바로 붙지 않아서 바르기도 쉽고 나중엔 그대로 픽스돼서 지속력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