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프라이머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별 기능음 없는 것 같아요.
굉장히 가벼운 제형이고 민트빛 색이어서 색보정이 되나 싶었는데 투명하고 가볍게 발려요.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기초 제품 바른 후에 피부 표면은 좀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는 정도를 기대하면 무난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쓸 때와 안 쓸 때의 차이점이 솔직히 느껴지지 않아서 재구매 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92% 워터 세럼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에 그냥 일반 기초제품 바르는 느낌이에요~ 가장 비슷한 제형 느낌으로는 묽은 선크림정도였고 피부에 얇고 촉촉하게 스며드는 발림성이라 똥손도 쉽게 펴바르기 좋은 그런 제형이에요 엄청 부드럽게 발리지만 공기처럼 가벼운 캡슐 피그먼트가 들어있어서 모공과 가볍게 밀착되어 커버를 해줍니다
뭔가 다 안섞인 것 같은 제형처럼 보이지만 사용감 엄청 좋습니다!
문지르면 수분이 팡팡 터지듯이 촉촉하게 발리고 살짝 하얗게 반톤 정도 밝아져요. 이렇게 워터리한 프라이머는 처음인데 모공답답하지 않게 메워줘서 좋습니다! 대신 맨얼굴에는 좀 밀리고 수분 잘 먹은 피부에서 더 발림성이 좋아요! 꾸덕한 프라이머 대비 효과와 지속력은 좀 아쉽지만 피부 답답함이 없어서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