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사용후 뚜껑 잘 닫아 보관 잘했고 그렇게 길게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내용물이 제가 써본 토너패드들 중에 제일 빨리 마르는것 같았어요. 그렇다보니 내용물 때문이 아니라 패드 때문에 자극적인 느낌을 받았었어요. 찐덕거리는건 전 못 느꼈고 오히려 라이트해서 사용감 깔끔하단 인상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건성보다는 지성에게 추천드려요.
여러 패드를 써봤는데 니들리 패드는 처음 사용합니당
기존에 순면 패드라고 되어 있는 것들도 사용해봤는데 제 피부가 민감해서인지 부드러운 감촉 보다는 좀 피부에 자극이 됐었는데 그래도 이 제품은 다른 제품들 보다는 좀 덜 자극적인 거 같아요!
제 피부가 홍조도 많고 열도 있어서 트러블도 꽤 나는 편인데 그때마다 열도 가라앉힐 겸 팩 대용으로도 사용했어요!
결과는 좋았습니당ㅎㅎ 일시적인 거지만 열을 가라앉혀서인지 홍조도 많이 가라앉더라구요! 트러블도 좀 줄어든 거 같기도 해요!
촉촉함도 있습니당
요즘 환절기라 살짝 건조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이 패드를 사용하고 나면 촉촉한 느낌은 받아요!
무엇보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점은 용기입니다ㅠㅠ
진짜 다른 패드들은 다 돌려서 여는 거라 여간 불편하고 급할 땐 뚜껑도 제대로 안 닫고 지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냥 뚜껑을 열고 닫는 형태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패드들도 이렇게 만들었으면..
구성품으로 집게도 같이 와서 좋았어요!
특히나 다른 제품들은 그냥 박스 안에 제품+집게 이렇게만 오는데 이건 집게가 비닐 안에 담겨 와서 좀 더 위생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패드 사용하실 분들은 이 제품 추천합니당
묽은 제형인데, 딱 적당히 충분하게 적셔져있어서 좋았어요. 얼굴 전체를 닦는동안 액이 흘러내리지도 않고, 부족해서 자극받는 것도 없고 딱이었어요
또, 적당한 수분감과 끈적이지 않는 마무리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 도톰한 패드가 부드러운듯 안부드러운듯 애매해요
문지를때 삭삭 소리가 나요. 쓸리는 느낌은 아닌데 예민하신 분들은 자극으로 느끼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기존 데일리패드? 그거보다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