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이 뛰는 곳에 한국 정원 품기
와.. 되게 (좋은 의미로)한국적이고 고요한 향이에요. 그렇다고 엄하지도 않아요. 시원한 물 냄새와 함께 엷고 오래가는 수련+ earth 노트 그러나까 소위 절간냄새의 조합임. 잔향은 물냄새 가득한 우디향으로 엷고 잔잔하게 남습니다.
뭔가 향 조합이 전체적으로 물 탄듯 엷게 울려 퍼지는 발향이랑 너무나도 잘 어울려요.
딱 맡자마자 벽초지수목원 파련정 있는 그 코스 생각남ㅜㅜ 아 또 가고싶다... 또 왜인지 안압지가 눈 앞에 보임ㅋㅋㅋ
아예 겹치는것 없이 다른 향이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나 향 전개 스타일이나 떠오르는 이미지가 불리 향수 공원에서의 대화 동양 버전같음..
수련향은 좋아죽지만 인센스스틱 태울때의 향 정말 싫어해서 걱정했는데 기우였음. 태울때의 매캐함이나 그 잔향보다는 인센스스틱 깠을때 스틱에서 나는 향이랑 닮았다면 닮아있어요.
그것보단 돌+흙내음과 가까움ㅇㅇ
완전 취향저격의 향은 아닌데 본품 하나 들이고 싶단 생각이 들어 당당하게 5점 줍니다. 이 향 그대로인 캔들 있나 싶어서 찾아보니 없네요 ㅠㅠ 아쉽.. 여기 캔들도 좋아요 나는 비록 써보지 못했지만 캔들 3종선물세트 친구 선물로 들려보냈는데 반응 겁나좋았음.
+결국 본품구매ㅋㅋㅋㅋ
이 리뷰는 2023.01.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