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써보고 싶었는데 후기가 많지 않아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했어요. 브이디엘 제품을 평소 되게 믿고 쓰고 잘맞아서 좋아하기도 하고, 이것도 그렇긴 해요ㅎㅎ 근데 톤업까진 아니고 그냥 수분감 좀 있는 프라이머 정도 같아요~
막 미끌거리는 프라이머는 아니고..지속력이랑 피부결 정돈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세레니티 프라이머는 3통째 썼고, 화장품을 이것저것 써보는 걸 좋아해서 재구매도 잘 안하는 편인데도 손에 꼽게 여러통을 썼을 정도라..(특히 베이스 제품은 오래 쓰는 편이기 때문에 거의 3손가락 안에 들듯요)
다만 건조한 것 때문에 아쉬웠었어요.
거기다 제 피부톤이 어둡진 않아도 노란기가 아주 강해서 톤업 크림이 잘못하면 회끼 돌게 동동 뜨는 경우가 있어서 보통 밝은 노란 톤의 베이스를 쓰는 걸 좋아해요.
아무튼 그런 점에서 옐로우 베이스의 브이디엘 프라이머라니, 내가 원하던 제품이겠다! 했는데, 정말 딱 프라이머의 역할만 해서 아쉽네요,,ㅠㅠ
톤업 잘 안돼요. 금방 날아갑니다 색상이.. 유분감이 없진 않은데, 이건 파우더나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착 붙는 제형이라 톤업이 아쉽다는 거...
차라리 이거 바르고 세레니티 프라이머 바르는 것도 좋아요. 세레니티가 리뉴얼 되긴 했지만 그래도 건조하긴 하더라고요.
색감 지속력이 좋고요.
세레니티랑 비교하자면, 세레니티는 톤업 효과는 좋지만 살짝 건조한 거. 비타 톤업은 촉촉하긴 한데(세레니티 라인의
클리어 제품이랑은 좀 달라요. 고건 살짝 건조하기도 해욬 이건 히알루론 느낌의 촉촉), 단독사용시 지속력이 떨어져요.
세레니티는 단독으로 발라도 괜찮을 만큼 가벼운 톤업크림 느낌이 있거든요.
그런 차이...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ㅠㅠ 톤업 기능을 더 높인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4.10.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