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를 정말 믿고 있어서 선크림도 당연히 품질이 좋을거라고 기대했어요. 실제로 자외선 차단 가능은 아주 잘 되는 것 같아요
spf 효과 좋고, 피부 톤도 바로 은은한 핑크빛으로 밝아졌어요. 하지만 선크림이 제 피부에 너무 기름지게 남아서 하루 종일 답답한 끈적임이 느껴져요. 그리고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데 저녁쯤 되면 피부에 작은 트러블이 올라오더라고요.
아쉽게도 제 피부에 잘 맞지 않은 제품이에요.
제 점수는요 <헐 미쳤다 이거면 충분해 이건 내 거야 (5점)>
달바 썬크림류 재구매는 2020년부터 여러 번 해왔어요. 이 제품을 다시 찾게 만드는 힘은 촉촉함 아닐까 싶어요. 지속력도 좋아서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 달바는 물기보다는 역시 기름기 가득한 느낌입니다. 오일리하고 광택도 잘 나는 편이고 기초를 튼튼히 하면 정말 얼굴에서 빛이 흐르는 느낌이랄까. 기초는...적당히...(저는 광택 이런거 좋아해요. 건성입니다)
미백 주름개선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 이길 수 있는 메이크업 화장품이 얼마나 있겠나 싶네요 ㅎㅎ
일단 매우 만족합니다!! 원래 타브랜드의 유명한 선크림 사용했었는데 이게 그거랑 비슷할 것 같아서 신청해봤는데 당첨돼서 좋았어요
일단 이 선크림의 장점은 발림성이 매우 좋고 자연스럽게 톤업이 된다는 점 같아요. 평소 일주일 중 6일을 쌩얼로 나가는 저에게 이 선크림의 자연스러운 톤업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란 저는 건성이라 선크림을 구매할 때 얼마나 촉촉한지, 바를 때만 촉촉하고 시간이 지나면 건조함이 올라오지 않는지가 중요한데 이 선크림은 그런 거 없이 촉촉하고 흡수도 잘되는 선크림이었어요!! 물론 촉촉한 선크림인만큼 나중에 기름이 좀 올라오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기름이 올라와도 번들거리는 게 아니라 피부랑 잘 어우러져서 괜찮더라고요!!
가을, 겨울에 너무 잘 쓸 것 같은 선크림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