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물같은 제형의 산뜻하고 가벼운 토너라서 팩처럼 사용하기 참 좋아용
닦토는 귀찮고, 피부의 열감은 내려주면서 피부에 수분은 극강으로 채워넣고 싶다면 이렇게 데이지 토너 팩을 해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스킨팩을 담을 수 있는 통에 한가득 토너를 부어서 스킨팩을 미리 만들어놓고 냉장 보관을 살짝 해둔 다음, 외출하고 돌아와서 세안하고 딱 피부에 탁탁탁- 부착해주면 ... 진짜 마스크팩 저리가라 할 정도로 피부가 시원해져요=: 여름철에는 이렇게 수분 케어를 해주고 있어요!
피부 진정도 되면서 생기 잡는 여린 노란 빛의 데이지꽃으로 칙칙했던 피부에 맑은 생기를 불어넣어 줄 수도 있는 데이지 토너라서 팩처럼 사용하는 것도 너무 괜찮더라구용ㅎㅎㅎ
쿨링감을 원한다면 냉장 보관을 해도 되구요. 그냥 상온에 보관해놓고 붙여도 토너의 시원함은 충분히 피부에 나름 전달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 피부의 생기를 케어해주는 토너지만, 완전 산뜻하고 촉촉해서 팩으로 쓰긴 제격인 것 같다고 느껴져요...☆
약간의 끈적거림이 느껴지면 팩으로 쓰고 싶지 않은데, 데이지 토너는 정말 산뜻하게 피부에 수분을 잘 넣어주는 토너라서 미스트로 그냥 분사해서 흡수시켜줘도 좋은 것 같고!! 그래요ㅅㅁㅅ 저는 토너는 수분감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걸 가장 선호하는데, 데이지토너가 딱 그런 사용감이고, 팩하고 딱 떼내면 피부 안색이 확 맑아지는게 전 보이더라구요!
아주 만족스러워서 꾸준히 써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