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떤 스킨케어 제품은 바르면 아토피처럼 얼굴에 마구 올라오는 민감성 수부지 타입인데요
나드 토너는 전혀 자극 없이 잘 맞고 물 토너라 가끔 조금 아쉽다 싶으면 몇 번 더 레이어드해서 촵촵 하며 쓰고 있네요
토너 두드리고 나면 촉촉하게 피부 좋아지는 느낌..
저는 귀찮아서 닥토 말고 그냥 바르는데 몇 번 두드려 주면 잘 흡수되는 것 같아요
세수 후 대충 닦고 물기 있을 때 바르면 뭔가 흰 거품?들이 막 생기는데 그 때는 좀 많이 두드려야 흡수됨
사용하면서 문제 없이 촉촉해지니까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때 가격으로 그냥 이겨버림..! 예전에 아0아 어성초 토너 이런 것도 썼었는데 그냥 같은 스킨케어 기능을 한다면 가격 면에서 나드 토너가 압승이라 지금까지 나드 것만 한 5통 썼나ㅎ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케이스 입구…
뚜껑이 좀 세다 해야 되나? 손톱으로 들어 올리면 아파서 열기 힘들 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에 두고 사용할 때 그냥 완전히 안 닫아놓고 덮개만 덮어 두는 정도로 사용하기도 했었음.
그리고 손에 따른 후 세워 놓으면 입구에서 몸통으로 막 토너가 흘러내림 ㅠ 잘 흘러요
또 비슷한 게, 여행용 파우치에 눕혀서 챙기고 다니면 그렇게 자꾸 새더라구요..? 처음엔 어디 깨졌나 했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뚜껑도 잘 닫혀있긴 함..
가성비 짱짱템입니다. 500ml 대용량에 가격도 착하고 자극없이 순해서 가족토너로 사용중입니다. 가족모두 누구하나 걸리는 점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쿨링감이나 모공케어 기능성에 대한건 피부에 와닿게 느끼진 못했지만 촉촉하게 피부결 정리 확실히 잘 되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위에 기초, 썬크림, 매이크업 올라가도 밀린다거나 하는 일없이 잘 쓰고있어요. 무색무향의 기본 토너 기능 탄탄한 제품입니다.
*사용감
처음에는 거품이나서 잘못산건가 했는데 쓰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쿠*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싼 느낌 안나고 좋은거 쓰는 느낌? 촉촉하고 끈적이는 잔여감이 남지 않고 속보습을 잘 채워주는 느낌? 수부지 피부로서 유분빼고 수분으로만 채우는 느낌
*패키지
패키지도 예쁘고 고급미 낭낭 가성비가 너무 좋아여!!
단점이 있다면 입구가 커서 양조절이 힘들어요ㅠㅠ 한번에 갑자기 훅!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공병에 넣어서 쓰고 있는데 나름 잘 쓰는 중이에요.
*사용방법
전 닦토로도 쓰지만 토너패드솜을 사서 공병에 솜을 넣고 토너를 찰랑하게 넣어서 촉촉한 토너패드나 부분 팩으로도 유용하게 사용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