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영 갔다가 테스터 제품 한번 써보고 그 부드러움에 반하고 말았.. 토끼 털 결대로 쓰다듬을 때 느낌임
일단 브러쉬 사이즈가 되게 큰 편임ㅎㅎ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모가 풍성함. 그래서 자극은 없는데 모가 길고 풍성하다보니 작은 크기의 파우더 제품에는 골고루 바르기가 좀 어려움.
그리고 뭔가 섬세한(?) 조절이 불가능함. 납작한 모양이 아니라 원통 모양이라서 방향에 따른 컨트롤을 하기도 힘들고, 모 끝이 모아져 있는게 아니라 바깥으로 퍼져 있는 모양이라서 좁은 부분에 집중적으로 바르기도 어려움. 그래서 하이라이터 용도로는 쓰기가 어렵고 피니시 파우더 용도로만 적합하다고 생각 됨.
게다가 가루날림 심한 파우더는 여기저기 다 날려서 그 주변이 가루파티가 됨..ㅋㅋ
브러시 자체는 좋은데 생각보다 활용이 한정적이에요ㅎㅎ 하지만 공주풍 핫핑크 블링블링한 브러쉬 자체는 이쁘긴 해요..ㅎ
이 리뷰는 2024.08.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