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CE 색조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좀 개성적이고 존재감이 뚜렷한 경향이 있는데, 마스카라도 다르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네이밍은 슈퍼 슬림인데 그래도 바르고 나면 티가 꽤 나요. 타 브랜드에서 ‘슬림’ 이라는 네이밍이 붙은 마스카라는 정말 바른듯 안 바른듯 했는데, 이건 확실히 티가 나요!
- 컬링보다는 롱래쉬 쪽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리고 풍성해 보이는 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제품 같아요.
- 요령있게 발라주지 않으면 뭉치기도 하고, 번지기도 하더라구요. 마스카라 자체보다 솔 문제인 것 같긴 한데..(솔이 좀 두껍고 포슬포슬함) 전반적으로 그냥저냥 무난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