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사계절 내내 입술 건조한 편
19호
베스트 타입 ꔛ 겨쿨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14 페스티브 플럼
최근 퍼스널 컬러를 다시 진단받고 색조 싹 바꾸면서 구매!
퍼스널 컬러가 하얀기나 탁한기가 들어가면 안 어울리고 겨쿨 클리어가 베스트 색상인데 14호는 생각보다 탁해서 퍼스널 컬러랑 어울리진 않는다 여름 쿨 뮤트가 더 잘 사용할만한 색!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한 이유는 그냥 색이 예뻐서✨
수채화처럼 물드는 제형인데 처음 발랐을 땐 탁하지만 픽싱되면서 색이 보라빛으로 오묘하게 물들고 착색은 그다지 탁하지 않았음
내 입술에서는 공홈 사진보다 약간 더 보라빛으로 발색됐음 아마 발색이 연해서 내 입술 색이 비춰보여서인 듯
발색이 연한 편이라 퍼스널 컬러에 잘 맞는 립글로즈를 발라주면 충분히 보완가능함 참고로 퍼스널 컬러에 잘 맞는 립글로즈는 웨이크메이크 듀이 젤 글레이즈 스틱 10호 크러쉬드 레드 사용했음
이런 픽싱 틴트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두껍고 빠르게 픽싱되어 스티커처럼 마무리되는 제품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는 처음엔 젤 틴트처럼 발리는데 마치 모공 프라이머처럼 한겹 얇게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음
이 제품도 당연히 후자의 제형을 갖고 있고 그래서인지 얇게 발리고 쌓아도 입술 본연의 색을 가릴만큼의 발색이 안 나옴
그렇기 때문에 입술 선을 명확히 따기 어렵고, 입술에 잡티 많은 나같은 사람은 따로 입술 외곽의 잡티를 립펜슬로 가려야 얼룩덜룩해보이지 않음
색상이 마음에 들어도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재구매를 안할 듯;; 차라리 립글로즈를 듬뿍 바르는게 제형 때문인지 시선이 입술 외곽으로 덜 가서 입술 잡티가 덜 보임
이 리뷰는 2023.06.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