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왁싱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얘가 제일 잘 뽑혀요. 유명한건 그 이유가 있다는걸 느낀 제품입니다. 접착력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강해요. 그래서 억센털도 잘 제거됩니다. 대신 접착력이 좋은만큼 뽑을때 아프긴해요.. 그래서 자극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아요. 피부가 살짝 빨갛게 됩니다.. 그래도 피부에 자극가면서 털이 안뽑히는 제품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설탕으로 만들어져있어서 나중에 물로 스트랩을 씻으면 바로 지워지니까 정리하기 편해요. 몸에 묻은 것들을 지울때도 잘지워져서 좋습니다. 이때까지 써본 제품들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에 한번 사서 써봤는데
장점:
1. 깔끔하게 제모 돼요. 그냥 바로 쓰는 왁스 스트립에 비하면 완전 깔끔하게 털이 제거돼요.
2. 피부에 자극이 별로 안 심해요.
단점:
1. 준비가 귀찮아요. 왁스를 데우고.. 스트립으로 쓸 천도 준비하구..
2. 다리나 손에 잔여물이 묻으면 잘 안 지워져요. 오일 같은걸로 지워야 해요.
평가:
털이 많은 사람이면 써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체모가 옅은 편이라 이거 쓰기에는 너무 번거롭지만 체모가 좀 있는 사람한테 써보니까 깔-끔하게 제거되서 좋더라구요!
이거 진짜 안아파요.... 쪽집게로 뽑는것보다 안아픔
맨 처음엔 사용법을 몰라서 잘 안된다고 쳐박아두다가 올 여름에 사용법 제대로 익혀서 해봤는데 진짜 속 시원하게 한방에 별로 아프단 느낌도 없이 똭!!! 너무 좋았어요ㅠ 다른거 왁스타입 잘못쓰면 막 피나고 피부따갑고 붉은 반점 생기고 그랬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고 심지어 천연에 따뜻한 물로 싹 지워지니 너무너무 좋아요!
얼굴은 아프기만 하고 잘 안돼요. 눈썹 왁싱하다 저 세상 가는 줄...
몸(특히 팔)은 진짜 잘 됩니다. 중간에 끊어지는 것도 없고 안 아프게 잘 뽑혀요! 바디용으로 진짜 추천해요.
수용성이라 물에 잘 씻겨 나가고 잔여 왁스도 많이 남지 않아서 좋아요. 성분도 핵 좋음!
가격이 심히 ㄷㄷ하지만 민감하신 분들께는 한 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팔 안쪽 왁싱하고 안 간지러운 건 처음임)
재작년에 썼건거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다시 안산걸 보니 '우와 이거 짱이야'는 아니였던거 같음.
기억을 더듬자면. 전자렌지에 돌리고 화상입을 뻔했던게 기억남.. 약간의.시간이 필요한것을 뭐가 그리 급했는지. 나란여자..어휴.
거기다가 솔직히 이것도 털부분에 바르고 천으로 붙였다가 떼는거라서 자극적이지 않을수가 없다는 게 나의 생각. 딱히 와 이건 완전 안아파는 없었다. 아팠지뭐. 자극적이지 않아요! 라는말은 피부에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아요. 라는 말이라고 생각함. 털 뽑으면 뭐 똑같이 아프지. 그래도 맛있는 꿀냄새를 맡으면 즐겁게 제모했던 기억이 있음. 하지만 천 빨고 널기 귀찮...
진짜 좋다! 처음 쓰고나서 다른 왁스들보다 확실히 자극이 덜해서 덜 아프면서 제모가 잘됨. 특히 좋은점은 다른 왁스는 왁싱하고 나서 피부에 남으면 물로 지워지지도 않고 피부에 때처럼 끼는데, 얘는 진짜 천연이라 그런지 포슬린천 쓰고나서도 그렇고 몸에 남은 왁스도 따뜻한 물에 다 스르르 녹아 없어져서 매우 편하고 좋음. 포슬린천도 계속 다시 쓸수있어서 경제적이다ㅋ 어쨌거나 강추!
거의 안아프당ㅋㅋ요건 아픈것도 아님! 가격은 그닥 싸다곤 못하겠으나 피부엔 확실히 자극 덜한듯. 짧은 털이 가끔 안 뽑힌다든지, 금방 굳어서 2번 하고 또 드라이기로 녹이고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음. 향좋고,잘 녹고 천에 묻은거도 그냥 따뜻한 물에 헹구면 잘 없어진다. 근데 또 쓰려면 털 길러야해..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