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천연이라 비싸요.
정말 꿀같아요. 녹이기 전엔 좀 되직한 꿀!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팔팔 끓는 물에 중탕해야 잘 녹아요. 그냥 샤워하기전에 따뜻한 물 받아서 녹이려다 계속 되직해서 다시 옷입고 주방으로 갔음;;
스패출라로 떠서 바르기 엄청 불편해요. 고르게 발라지지도 않고...그래서 많이 사용하게되고, 스패출라로 뜨다가 용기 입구에 끈적끈적 다 묻어버려요ㅠ
팔이랑 다리에 난 (솜털보다는 두꺼운) 털을 제모할때 사용하는데 한번에 샥! 하고 떼면 깨끗하게 제모돼요.
천도 따뜻한 물에 담가놓으면 잘 제거돼요.
일이 좀 많지만 천연인거 생각하면 이거 계속 써야할거 같아요. 사용할때 양 많이 쓰게돼서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여름에 2주에 한번? 3주에 한번 사용하니 괜찮을듯ㅋ
참고로 겨드랑이는 피날까봐 못 써봤어요. 팔,다리도 아픈데... 겨는 무지 아플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