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고급진 다용도 오일
오일치고는 향이 화려하고 좋아요. 최근 유행하는 자연적인 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머리 아프게 만드는 향도 아닌? (다 좋은데, 성분에서 제가 민감성이라 별 1개 뺌)
오일 중에서 끈적임이 덜한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건성피부에게 더 좋을 듯. 로션이나 크림이 따라오지 못하는, 오일 특유의 풍부함으로 나이대가 있는 분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몸에서 제일 건조한 다리와 발에 발랐을 때, 트러블이 없고 끝까지 매끈(?)하더라고요.
이거 하나로 전신 다 바를 수 있으니, 혹시 안 맞더라도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있어요. 유럽에서 2만원대에 구매 했던 걸로 기억!
이 리뷰는 2022.08.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