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만족도는 4점, 실질적 평 3점
스킨1004와 천사연구소 브랜드는 서로 다른 회사겠지...? 천사 같은 너. 갑분 bap의 1004 노래 틀고 싶어지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스킨 1004 다른 본품 산 후 얻게 된 샘플 사용. 톤 브라이트닝이 들어갔다고 해서 피부톤이 보기 좋게 화사해진다는 변화는 드물었지만 피부결 정리는 되는 것 같다. 완전 점도감 없는 물토너로 산뜻한 수분이 피부 속에 빠르게 침투된다. 비단 이 토너뿐만 아니라 내가 접한 스킨1004 제품들은 흡수력이 굉장하고 오롯이 수분에 초점되어 보습감이 약하다. 특히 요즘 같은 한겨울날은 그 부분이 더 잘 와닿는다. 두낫 토너로 닦토한 다음 샘플 주신 토너-앰플-슬리핑팩까지 갖춰 발라줘도 보습 크림 두둑이 안 바르고는 속건조 일어나 피부가 못 버틴다. 여름에 가선 또 달라지겠지만은 정가를 보곤 굳이 이 가격에 이걸 사?, 그런 생각이 든다. 할인 들어간다 한들 2만원 안팎이네; 따라서 가격면에서 봤을 땐 평점 3점 낙찰. 사용감만 떼어놓고 보면 나무랄 데 없이 스킨1004 압승이나 보다 값싼 듀이트리 아쿠아 부스팅 토너나 토니모리 속쌀 매끈 토너 써도 큰 간극이 벌려질 것 같진 않다.
이 리뷰는 2022.02.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