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안전하다고 해서
꿉꿉하고 찝찝한날 속옷에
한 두방울 뿌렸는데
발향이 생각보다 상당히
강해서 깜놀.
한방울만 톡 떨궈도 충분할듯.
프리지아향이라고 해서 생화향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파우더리한 향에 가깝고
여름에 뿌리기엔 좀 텁텁한거 같아서
다음엔 다른향으로 골라볼까 생각중.
가렵거나 향이 섞이거나 하지 않아서 만족.
휴대하기 간편하고 앙증맞은 패키지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좋음.
사실 발향이 센 편이라 샤워후 한번만 사용해도
지속력 좋음.
근데 양조절하기 좀 애매한게
오일이라 그런가 한번에 잘 떨궈지지 않고
몇 번 쉐킥해야 호도독 떨어져서 쬐금 불편하기함.
질리지 않고 좋아요ㅠㅠ 이너웨어에만 뿌릴만큼 순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오일이랑 섞어서 헤어에 바르기도 합니다!
향기 지속도 오래가고 일단 사이즈가 매우 작아서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근데 용량이 너무 적은거같기두하공,, 친구랑 같이 샀는데 친구거는 너무 와르르 나온다고하고 제거는 열심히 털어야 찔끔 나오는 복불복이 좀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경쓰이는 그 날에
속옷에 한 두방울 톡톡만하니까
하루종일 향기로운 냄새가 지속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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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사이즈지만 한 두방울이면 충분해서 오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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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향기를 위해서 뿌리는게 아니라
이너건강까지 챙기실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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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냄새 고민
컴인사이드미 이너퍼퓸으로 안전하게 해결하려구요
제형 : 오일타입
사이즈 : 500원 동전보다 살짝 큼
향 : 누구나 한번쯤은 맡아봤을법한 섬유향수 혹은 샤워코롱 비슷한 파우더리한 플라워머스크향(근데 발향이 아주 잘 됨)
지속력 : 저녁에 손목에 바르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손목향 맡아보니 잔향이 그대로 남음
손목이나 귀밑에는 한방울 정도가 적당하고 속옷에는 두방울 정도가 적당한듯.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살짝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