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트리트먼트 종류에만 50만원은 넘게 쓴 것 같은데 아직도 인생템을 못 만났네요.. 이쯤되면 트리트먼트 제품들 다 사기 아닌지;; 하여튼 개인적으로 너무 백화점향(?)이 세게 나는 제품이라 취향이 아니었어요.. 향이 머리에 머무르기도 오래 머물러서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제격이겠네요! 굉장히 꾸-덕한 크림제형이고 화장실바닥 겁나 미끄러워지니까 조심하셔요.. 머리 꽉 짜고 듬뿍 펴발라서 10분 방치해주기까지 했는데 머리 헹굴때만 미끌거리고 머리 말리고 나면 다시 그냥 개털 원상복구입니다. 아무리 꾸준히 써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트리트먼트 인생템 찾고 싶다..
이 리뷰는 2024.05.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