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많을 때 쓰세요..
(극히 일반인 시각에서 씀 주의)
본인이 원래 선호하는 베이스 스타일: 세미매트 / 커버력 중하 / 반 톤 정도 밝은 홋수 파데 좋아함
그러다 보니 파데 여러 겹 쌓는 것보다는 차라리 커버력 중간 정도의 파데를 한 겹만 얇게 깔아주는 방법을 선호함
스파츌라가 호평 일색인데, 보니까 내 베이스화장 취향에 맞는 것 같아서 구매.
이마나 눈코 주변 등 굴곡진 부분은 바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샀음. 장점은 다른 분들이 너무 설명을 잘 해 주셨고 나도 다 동의하는 바라서 패쓰
**이제부터 단점 주의
원래 파데는 퍼프로 바르는 사람이었음. 아래 다른 후기들도 퍼프보다 시간이 조금 더 오래걸린다는 거를 단점으로 꼽음
근데 본인 느낌으로는 조금이 아니라 훨!씬! 오래 걸림
볼 부분이나 금방 되지, 나머지 이마 눈 코는 퍼프만큼 예쁘게 발라줄 수도 없을 뿐더러 진짜 훨씬 오래 걸리고, 게다가 밀착력이 오히려 떨어짐.
더 큰 문제는 바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다 보니까, 픽싱이 금방되는 묽은 파데들 바를 때 손이 빠르지 않으면 얼룩이 남아 버림. 그러다보니 결국 다 퍼프로 다시 두드려서 마무리 해 줘야 하는데..바쁜 아침에 이게 뭐하는 건가 싶음
전 그냥 다시 퍼프로 돌아왔습니다. 출근 전에 10분 컷 화장하시고 하루종일 수정 화장 할 여력이 없어서 첨에 밀착 잘 해주셔야 하는 분들은 그냥 퍼프 쓰세요......살 가치는 있는데 쓰시려면 시간 여유 있으실 때나 사진 촬영 하러 가실 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