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피부 타입
- 22호 (피부화장은 21호로 함)
- 봄웜 추정 (세부적인 톤까진 몰라요 여쿨 걸친 것 같다고도 생각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사용 색상
- 2호 (소프트 로즈)
- 3호 (로지 핑크)
👍🏻장점
1. 색이 예쁨
- 둘 다 차분한 mlbb 색상이에요! 특히 3호가 봄웜 추정인 저에게 2호보다 더 잘 어울렸어요 딱 가벼운 화장할 때 바르면 좋을 것 같은 색감 ㅎㅎ
2. 케이스 예쁨
- 매트한 질감이고 뚜껑은 약간 그라데이션 느낌이라 넘 맘에 들어요 케이스만 딱 봤을 때 예뻐서 기분이 좋아욤
👎🏻단점
1. 발림성
- 단독으로 바르면 왜케 잘 안 발리죠..?😂 블렌딩하면 입술 바깥쪽으로 다 밀려나고 안쪽은 발린 것 같지가 않아요,, 밥 먹어서 안쪽만 지워진거 마냥,,,,, 안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톡톡 얹듯이 발라봐도.. 흠🤔 얹어지면서 발색이 진해지는 제형이 아니라 그냥 밀리기만 해요! 그래서 저는 레어카인드 틴트 중 토스트베이지라는 색상을 베이스로 바르고 이니스프리 틴트를 발려줬어요 그럼 발색 예쁘게 잘 돼요!!
2. 입술 안쪽에 뭉침
- 어느정도의 양을 바르든 입술에 착 밀착되는 게 아니라서, 바르고 나중에 보면 입술 안쪽에 뭉쳐있어요 ㅎ 휴지로 정리해줘야 함
3. 묻어남
- 밀착력 없어서 생긴 단점들 중 하나에요,, 이거 바르고 빨대로 음료 마셨는데 제 입술색보다 진하게 빨대에 자국남아서 넘 놀랐어요 ㅠ 휴지로 음파음파해서 안 묻어나게끔 해볼까 하고 해봤는데 음파음파하면 다 사라지더라구요
4. 지속력 안 좋음 (착색 없음)
- 0.1의 착색도 없이 넘 말끔히 지워져서 슬펐어여
5. 저의 얼굴색을 살려주진 못하는 색상,,
- 저는 지금 포렌코즈 틴트 중 '비바'라는 색상을 두통째 쓰고 있어욤 제 얼굴색 살려주는 찰떡 색상이라서..! 그에 비해 이니스프리 틴트는 mlbb라서 그렇겠지만 얼굴색 살려주진 못하고 그냥 자연스러워요! 이 자연스러움을 장점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얼굴 살려주던 틴트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허전했어요 😭
아휴 쓰다보니 단점이 너무 많은데..ㅋㅋㅋㅋㅋㅋ 원래 쓰던 틴트가 지속력도 나름 괜찮고 색상도 예뻐서 정착한 템이라,,, 그 틴트에 비교하니까 단점이 많이 보이네요ㅠ
기대 많이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틴트입니다!
그래도 색상 자체는 예쁘고, 자연스러운 화장 하고 싶을 때 종종 사용하기엔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해서 별점은 쏘쏘로 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2021.08.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