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머뭇거림없이 바로 머리 감아 보았다. 이게 무슨 일인가.. 있는 유분 없는 유분 죄다 뺏어가서 뻑뻑하고 머리카락 다 뽑히는 줄ㅜㅠ 두피냄새가 나는 편이라 두피에 좋다면 다 사용해보는 편인데, 이건 일단 샴푸로는 탈락,,, 그래서 샤워할 때 사용해보니 굿굿! 거품이 장난 아니게 잘 나고 엄청 보들 쫀득해서 씻을 맛 난다ㅎㅎ 그리고 향도 옛날 목욕탕 비누 냄새나서 좋다! 그러나 크림, 허니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촉촉하지 않다,,, 당연히 비누에게 얼마나 보습을 바라겠냐만은 이름과는 달라서 아쉬웠다 힝
이 리뷰는 2021.06.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