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시가 4mm 정도로 아주 작고 모가 짧고 빽빽하게 들어있어 약간의 탄성이 느껴짐. 모 자체는 부드러워서 눈가에 써도 전혀 자극 없었음.
애교살 브러시이지만 삼각존과 언더에 음영 넣는 용으로 사용 중. 좁은 영역에 깔끔하게 발리고, 동그랗게 컷팅되어 있어서 그런지 발색이 선명하지만 경계가 자연스럽게 풀림. 원래 쓰던 납작한 브러시보다 훨씬 덜 따갑기도 해서 이걸로 정착함.
그리고 눈 앞머리에 하이라이터 바르기에도 너무 좋음. 눈 가까이에 적당히 좁고 확실하게 발색되어 지저분하지 않고 예쁘게 표현됨. 여러개 있어도 잘 쓸 것 같은 브러시임.
이 리뷰는 2021.12.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