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 출시된 컬러로 4, 5호를 구매했어요. 되게 궁금했는데 컬러가 막 탐이 나진 않아서 초반에는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새로 추가 컬러를 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컨실러는 스틱타입 치고는 쫀쫀해요. 하지만 재유님이 어떻게 바르는게 좋은지 여러번 영상으로 설명해주신거 봤지만, 영상으로 보여지는건 (물론 스킬 차이도 있겠지만 솔직히 제가 똥손은 아니라..) 실제로 보는 것보다 좀더 잘 발리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 아무리 티슈나 손에 묻히면서 녹인 후에 사용을 해도 처음 손을 댄 한쪽 애굣살은 뭉치진 않더라도 주름이 부각되게 발리고 다른 한쪽은 깔끔하게 발리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한쪽만 주름이 부각됐어요.
이게 쫌 많이 아쉬웠네요.. 가끔 완벽하게 메이크업하고 싶을때 저부분이 거슬릴때가 많았거든요. 그럴땐 아예 컨실러는 사용을 안하는게 나을 정도라.... 그래서 저는 컨실러는 애굣살에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하지만 지속력은 정말 좋다는거!
컬러부분도 지속력이 아주 좋은데, 손대지만 않는다면(손댄다 하더라도 펄만 조금 묻어나오고 컬러는 잘 유지돼요) 아침부터 밤까지 유지됐어요.
컨실러쪽은 조금만 더 블렌딩을 시키고나서 픽싱이 되는 텍스처였으면 좋겠어요. 쫀쫀한데 뻑뻑해서 블렌딩은 잘 되지 않고, 얇은 펜슬타입이라서 개인적으로 봤을땐 그냥 사인펜으로 한줄 죽 그어놓은것 같아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였거든요.
이 리뷰는 2022.04.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