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방한 템
수분 부족형 건성
클린 홀 패드와 그린 수딩 패드 2장 구성이고, 홀이 뚫려있는 클린 홀 패드로 수정 화장 할 부분을 닦아 준 뒤 그린 수딩 패드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주면 돼요
그 후에 수정 화장 촵촵 하시면 끝!
클린 홀 패드는 수정 화장이 가능하도록 메이크업을 살짝 지워주는 정도라 완벽한 세정을 기대하면 안된대요 그런데 그렇다기엔 클렌징 워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끔히 잘 지워져서 살짝 놀랐어요
그리고 그린 수딩 패드는 붉은기를 잠재워준다고 하던데 확실히 사용하면서 지워낸 부분이 붉어졌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 이제 단점을 이야기해보자면 홀 패드가 조금 자극적이에요 정샘물 유튜브 채널 보면 피지 제거한다고 오일 코에 묻히고 브러시로 돌리는 영상도 있는데, 다들 강철 피부라 생각하시는건지... 물론 저는 아토피가 올라올 때가 있을 뿐 평소엔 강철 피부이긴한데요 민감성이면 이런 패드로 닦아낼 때 분명히 자극이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홀 패드가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랑 똑같은 패드 소재인데, 솔직히 클린 홀 패드->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패드/그린 수딩 패드->메디힐 티트리 트러블 패드 이렇게 대체해서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굳이 이 수정 화장 패드를 써야만 하는 이유를 못 찾았어요
또한 건성 기준으로 그린 수딩 패드만 사용하고나서 수정 화장하면 너무 건조합니다 건성은 로션제형같은 불투명한 토너 사용해도 건조한데 물토너 패드 한장 쓰고 수정화장을 하라니요ㅠ_ㅠ 오히려 더 피부 난리나요
건성 뿐만 아니라 지성도 딸랑 패드 한장 사용하고 수정 화장하다가는 유분 폭팔 예약입니다
✎ꪑ 총평
메이크업을 배워서 워낙 완벽한 베이스를 추구하다보니 좀처럼 수정 화장 할 일이 없어서 사용 후기가 많이 늦어졌어요
결론을 말하자면 저같이 수정 화장 잘 안해도 되는 분은 단호하게 필요없습니다 제 기준으로 메이크업 하고 난 후 4-5시간 이하로 못 버티는 분들만 의미가 있을 제품이에요 수정 화장 자주 하셔도 면봉이랑 로션 공병에 덜어서 갖고 다니는게 차라리 더 나아요
이 리뷰는 2025.02.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