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
일곱 개의 면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하우스 모양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옆에 넓은 두 면으로는 파운데이션 베이스 바르고,
밑에 사각형 부분으로는 젤리 블러셔 힘 있게 발색하기 좋았어요!
옆 면니 오각형 모양이라서 좁은 부위에도 베이스 바르기 좋았고, 사각형이나 둥근형보다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내구성
퍼프 하나로 쿠션 한 통 다 쓸 때까지 쓰는 사람..이 바로 저인데요 ㅎㅎ
한 퍼프로 거의 한 분기 이상 사용하는 것 같은데 내구성은 괜찮았어요!
넓은 면 위주로 사용하다 보니까 손으로 잡는 좁은 면이 조금 해지긴 했는데,
오히려 사용 초반에 퍼프가 땡땡해서 살짝 으스러졌고, 장기간 사용하니까 퍼프가 말랑해 져서 더 이상 해어지지 않더라고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활용도
근데 옆에 넓은 한 면을 메인으로 사용하다보면 밑면 빼고는 더 사용하기가 어렵기는 해요
몇 번 쓰다보면 퍼프가 파운데이션 제형을 먹어서 점점 도톰해지면서 모양이 살짝 변하더라고요
지붕 쪽을 사용하려고 해도 베이스가 같이 묻어나와서 사용하기 어려웠어요!
아예 다른 색조 겸용으로 활용하시기 보다는 코렉팅, 컨실러, 톤업 등등 베이스 제품 사용할 때 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