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 대표적인 향은 너무 흔해서 좋아하는 편 아니였능데 우연히 시향했다가 계속 코박하게 돼서 건조해지는 날씨에 바디로션으로 구매했어요
몸에 바르면 은은하게 퍼져서 더 향이 좋고 자기 전에도 기분 너무 좋음
바디로션 찹찹 바르고 싶어서 귀찮아도 부지런히 씻게 되는?ㅋㅋㅋ 효과가 있네요
우선 향은 다 알아보고 사신다고 생각하고 향을 제외한 제품력을 말씀드릴게요!
우선 저는 겨울에는 바디로션없이는 못사는 건성피부고 보습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팔뚝에 닭살이 조금씩 올라와서 적당한 보습감에 수분감이 많은 제품들을 듬뿍 사용해주는 걸 선호합니다!
이제품은 여름에도 바르기 나쁘지 않을 정도의 가벼움이고 겨울에는 듬뿍 발라줘야 해요..ㅎ
트러블이나 붉은기가 따로 올라오거나 향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는편입니다!
향수, 핸드크림에 너무 만족해서 들임한 로션이에요.
핸드크림과 유사하게
첫 향은 파인애플에 우디향이 섞인 향이에요.
그 속에 화이트 플로럴과 머스크 향이 묘하게 섞여서 편안한 느낌을 만들어줘요.
머스크 향조가 생각보다 강해서 기분 좋은 살 냄새를 연출하기도 하고요.
지속력은 3-4시간에 발향력이 강하지는 않아요.
끈적임이 전혀 없고, 발림성도 좋습니다.
발다프리크 향을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향을 우선시 하는 제품중에 로션의 기본기는 좀 뒷전인 제품이 많은데 이 제품은 보습감도 좋음!
향은 고오오급향 (약간 알싸하규 쌉싸름하다는게 이런 향인가 싶은 향과 머스크 + 우디 )
발림성도 좋고 지속력도 좋아서 소량만 발라도 되고 아침에 바르는 날에는 따로 향수를 안뿌려도 될만큼 은은하게 지속됨
근데 머스크 우디 안좋아하는 사람들 한티는 머리아플향 / 호불호 갈릴듯
중성적이고 우디한향, 풀향 선호하는데
이거 시향 하자마자 바로 이거다 싶었어요!!!
알싸하면서도 포근한 향이예요
너무 달거나 너무 무겁지도 않구요
조말론 헤이즐넛오크의 좀더 무난한 버전 같기도하고
롤리타렘피카 보라색 바디로션 향 같기도하고
비슷한듯 다른듯 독특한 향인건 분명해요
너무 흔한 느낌이 아니라 좋아요!
지속력이 생각보다는 약해서 조금 아쉽지만
헤어퍼퓸이랑 같이 쓰려구요!!
퍼퓸쓰는 중입니다. 즙낸 느낌의 과일주스냄새와 엄마에게 나는 화장품 냄새가 끝과 끝에서 나다가 점점 합쳐지는 냄새..랄까요. 그래도 너무 달달한 모하비나 너무 시트러스인 팔레르모 보다 매력적인 향이예요. 저는 더운 여름에 쓰기 좋은 향이라고 생각해요. 첫느낌의 쥬이시한 향때문에. 나중에 나는 화장품같은 향도 여름 체향과 섞이면 매력적일 것 같은 느낌.
요거 요거 물건입니다~
강남 신세계에서 향을 맡아봤는데
비싼 가격에도 불구..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지인이 라튤립 바디크림을 쓰고 있는데
향이 짱짱 좋고 크림 지속력 짱짱짱 좋다고 추천해서
저도 크림타입(200ml) 으로 구매했어요..
정가 10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비싸니까ㅜㅜ아침에 조금씩 몸에 바르고 외출하는데
중간 중간 저도 모르게 킁킁거리게 돼요ㅋㅋ
저녁에 퇴근하고 나서도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있다는..
향수가 따로 필요 없을 듯 하네요^^
제가 몸 전체가 건성인데 요 크림을 바르면 하루 종일 건조하단 느낌을 못 받구요..
가격 빼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