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중성적인 향 구성을 가진 향수이고 처음 맡으면 바닐라향이 강하게 나요! 하지만 이 시트러스 계열의 향은 지속 시간이 짧아서 금방 사라지는 편이에요.
조금 있으면 우디하고 파우더리한 향이 중심을 잡아요. 향이 빠르게 부드럽게 변하는데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베이스의 바닐라와 머스크 향은 자극적이지 않게 남아 지속되지만, 피부에 남는 잔향은 은은해요!
향의 전체적으로 크게 튀지 않아서 일상용으로는 적합해요! 개인적으로 가을,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지속력은 4~5시간 가는 것 같네요!
처음 뿌렸을때 시트러스한 톡 쏘는 듯한 좀 쎈 향이라 '어?생각보다 좀 쎈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시트러스한 향은 곧 사라지고 잔향은 우디살짝에 바닐라향으로 포근함이 느껴지는 향이에요~
제가 이솝의 휠같은 강한 우디는 아직 좀 힘든데, 이건 적당한 우디함이라 괜찮아요. 포근함을 주는 향이라 뭔가 겨울에 뿌리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럭저럭임..컨디션 좋을때 맡으면 좋음
근데 그게 아님 너무힘듬
절향 혹은 후추향이나고..나무향도 나는데 상큼한
향도 남..근데 상큼한 향은 스치듯 금방이고
우드향도 조금 더 진하고 절 향도 조금 더 많이 나고
상대적으로 스파이스한?!후추스런향이 더 강했어요
오래된 나무에서 나는 후추스런 절간향?!
왜 나는 바닐라를 못느꼈는지..모르겠다..
아 개좋다 개좋다 진짜 미쳤다 모하비 고스트 처럼 신비한 향 좋아하고 우디하고 중성적인 계열 좋아하면 딱 이거임 ㅡ… 이거 ㄹㅇ 그 향 나요 한방 사우나 찜질방에 있는 불가마 들어가면 날 듯한 냄새! 그대신 좀 돈 쏟아부어서 비싼 불가마 향이랄까? 그리고 템플스테이 하면 하루종일 맡아볼 수 있을법한 향.. 이거 뿌리면 사람이 막 경건해지는 것 같고 힐링되는 향임 주변 사람들도 뭔가 좋아할 향이에요 여름 휴가철 숙소에서 뿌리면 냄새 기가막히겠다란 생각을 해봄
처음 맡았을 땐 너무 톡 쏜다고 해야 하나? 좀 강렬한 향이라 당황스럽고 별로였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니 잔향이 너무 좋더라 ㅠㅠㅠㅠ 그래도 향 자체는 강해서 하반신에 1-2번 뿌려주면 걸으면서 향기 폴폴 올라와서 좋음 ㅋㅋㅋ
여름에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을겨울에 쓰면 더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