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젤라또팩토리 등등 굽는 형태의 네일 스티커를 많이 써봤는데, 데싱디바 글레이즈는 저랑 안맞네요.. 다른 브랜드들은 도톰하고 중앙에서 사이드로 갈수록 얇아지는 느낌이 있는데 얘는 그냥 평평하게 얇기만 해요. 그리고 굽기전에 접착력이 너무 없어서 붙이기 힘들어요. 사이즈도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너무 큰 것 같아요. 파츠도 너무 살짝 붙어있어서 바로 떨어지네요ㅠ
데싱디바 글레이즈!!
사실 젤네일 스티커는 많이 사용해봤는데 이렇게 굽는 타입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데싱디바 글레이즈는
손톱을 깨끗하게 닦고 (유수분 제거)
스티커를 붙이고
보호필름을 떼고
길이에 맞춰 대충 자르고
굽고
갈아서 정리하면
완성입니다!
디자인이 완성형이라 그냥 붙이고 굽기만 해도 돼서 좋아요
투명한 클리어 디자인도 있고, 완성형 디자인이라 브러시자국이 없는 것도 좋았어요
완벽한 디자인에 시간도 짧게 걸린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젤네일 스티커라 살짝 두께가 있어서 머리카락이 끼더라고요
제거할 때도 조금 힘들었어요 ㅠㅠ
손톱이 조금 상했는데 이건 전용 제품 사용해야 될거같아용
그래도 저렴한 가격과 짧은 시간에 고퀄리티 젤네일아트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