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에 여러번의 탈색과 염색을
반복한 손상모로 중간중간 커트를 진행해도 반곱슬이라
모발이 거칠고 푸석한 느낌이 강한 타입입니다!
평소 밤에 머리를 감아서 나이트케어에는
베개커버에 뭐가 닿는게 싫어서 오일이나 세럼을
잘 바르지 않으려고 하는데 점점 머릿결 케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답답하고 무겁지않으면서
손상케어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다가 꽤 괜찮아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달달한 아주아주 달달한 과일사탕? 향에
묽지만 어느정도 점성이 느껴지는 세럼인데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근데 답답하지않은...!
ㅋㅋ,, ㅠㅠ
샴푸 후에 드라이타월하고 대충 제 머리숱과 길이에는
처음 세네번 펌핑해서 모발 중간부터 끝까지 발라주고
마무리에 한두번 정도 펌핑해서 모발 끝부분 꼼꼼하게
발라주고 격일로 헤어오일이랑 같이 사용해요.
확실히 모발이 무겁고 기름지게
보습케어 되는 느낌 아니고 싹
스며들면서 보호되는 느낌!
드라이후에 머릿결도 차분하고 빗질도 달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