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향은 살짝 스파이시한 프루티 우디향인데
약간 백화점이나 승용차 안에서 나는 살짝 인위적인 방향제 바이브가 조금 느껴져서 머리가 조금 아픈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조금 지나니 잔향이 미쳤음,,
따뜻하고 포근한 로션같은 살 냄새,,
남녀 모두 사용해도 좋을 포근하고 예쁜 향임
더운 날씨만 피해주면 좋을 듯 추울 때 뿌리면 진짜 짱일 듯
벗 지속력은 생각보다 아쉬웠음,,
포근하면서 고급스러운 딱 백화점 1층 향이라 테스트해보고 반해서 바로 구매했던 제품인데 착향 시 좀 더 느끼해지는게 약간 부담스러워요ㅠ 그리고 무난한 향이라 생각했는데 호드백을 생각보다 받지못해 슬펐습니다ㅠ 오히려 매니악한 향인 것 같아 블라인드론 절대 안될 거 같은 제품입니다. 딥디크 특유의 다크하고 묵직한 향조를 가지고있는 제품이니 딥디크가 안맞으신 분이라면 당연히 비추입니다ㅜ
우디, 주니퍼베리, 백향목, 통카콩, 쟈스민
한마디로 고급진 비누향.
비누중에 이런 향 한 80개 넘게는 있을 듯.
그치만 고급진이 포인트다 ㅎㅎ
베이비파우더같은 향이 난다. 쟈스민 + 파우더 향이 지배적
우디는 내 코에는 거의 안느껴졌고...
총평은 그냥 예쁜 언니 오빠들이 쓰면 좋을 것 같네.. 이정도
위에 적어놓은 향조중에 특별히 싫어하는 향조가 없다면 누구에게든 좋은 피드백을 받을 것 같은 향
청량한 파우더리의 정석은 오르페옹이 아닐까요.
어느 계절에나 잘 어울릴법한 차가운, 청량한 파우더리입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좋아하는 향인데도 사용할때마다 재채기가 나더라구요. 알러지 반응이죠.
원인은 향조 중 주니퍼베리때문일 것이라고 추정중이나, 확실치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