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는 좀 있지만 향이 정말 예술이에요. 인공적인 장미 향이 아니라 진짜 장미 밭에 있는 것 같은 힐링되는 향이에요. 클렌징 밤으로도 쓸 수 있고 보습 밤으로도 쓸 수 있는 멀티 제품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세안 후에 얼굴에 얇게 펴 바르고 자면 스파 받고 온 것처럼 피부가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가격이 좀 비싼편이에요! 하지만 다용도로 쓸 수 있고 500년 전통의 영국 오가닉 비건 뷰티 브랜드라서 그런가봐요..
향은 허브향이 많이 나고 바세린보단 훨씬 단단한 제형이에요. 소량으로는 클렌징이 힘들것 같아서 시도는 해보지 않았는데 그보다는 팔꿈치나 발꿈치, 입가 등에 바르면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체온에 부드럽게 녹으면서 잘 펴발라지기 때문에 단단해도 좁은 부위를 바르기엔 괜찮아요.
가격만 좀 저렴하면 좋겠네요🥲
말그대로 멀티밤!
프라하 여행가는 비행기 안에서 클렌징티슈로 화장 지우고 얘로 남은 메이크업 한번 마사지 하고 닦고나서 다시 한번 보습용으로 바르고 잠을 청하려는데 지나가던 KLM 승무원 언니야가 제 옆에만 지나가면 “오우~ 굿 스맬~”
이라면서 기내식 주고 “으~~~~음~~~ 베리 나이스~” 이라면서 마실거 주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ㅋㅋ
여튼 향은 돋보적입니다. 자연향 아로마 풀향 이런거 좋아하시면 아주 최적의 향기인데다 냄새만 맡아도 나 유기농 이런 느낌 뿜뿜 입니다.
클렌징으로 매번 쓰기에는 가격이 매우 사악하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나 갑자기 건조해져 피부가 뭘 해도 난리일 때 이 아이로 클렌징 하고 이 아이로 마사지 하고 이 아이로 스킨케어 마무리 후 맨마지막에 도포하고 자면 수분 뿜뿜하는 피부를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키스미 마스카라 해도 이걸로 지울 수 있습니다. )
일하는 곳이 엄청나게 건조해서 작은용기에 담아 일하는 중간에 얼굴에 치덕치덕 하면 건조함도 많이 가라앉아 항상 가방안에 상비하고 있고 퇴근하고 만사 귀찮을 때도 걍 이거 하나 바르고 자도 다음날 얼굴이 당기지 않아 그렇게도 씁니다.
일년에 한번인가 공식 홈피에서 세일 할 때 있어요- 그때를 노려서 사세요. 가격만 빼면 극 여름 빼고 사계절 충분히 쓰고도 남는 건성인 저에게는 매우 애정템인 아이입니다.
악건성인 제피부가 겨울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인생템~ 겨울에는 이제품 없으면 안되요 ㅠㅠ 성분도 좋고 건조함을 잡아주는 역할도 제대로 하는 제품이에요 단점이라고 하면 개봉후 3개월이라 최대한 바르게 써야하고 가격이 좀 높은편 그리고 바르고 나면 밤타입이라 좋게 말하면 윤광 나쁘게 말하면 기름이 많이 지기 때문에 지성이신분들은 안좋아할수 있을 것 같은데 나이트케어용으로는 정말 이제품 쵝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