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탁 현상 없고 발림성이 로션제형 같은 선크림이에요. 끈적임 없고 흡수가 잘 되는 편이고 바르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도 건조하지 않아서 여름 빼고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3.5점 준 이유는 이거 바르고 어떤 파데를 위에
얹느냐에 따라 때처럼 밀릴때가 있고 괜찮을 때가 있어서 맞는 파데를 써야하니까 좀 사용하기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복합성 피부에는 좀 번들거림이 생길 수 있는데 건성 피부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올리브영 세일할 때 1+1으로 급하게 샀는데 그냥저냥 쏘쏘한 것 같아요. 백탁현상은 없긴한데 바르면 얼굴이 좀 밝아지는 듯 회색빛 도는 듯하고..
전 뭔가 생김새나 제형이 연고같다고 생각했는데 제형은 생크림같다가 맞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근데 한 며칠동안 안쓰면 기름층이랑 분리가 되서 상했나? 싶고 그래요.. 하루이틀에 한번씩 쓰면 분리가 안되는데 왜그럴까요. 분리되는 건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배송비 이벤트할때 구매해서 써보게된 제품입니다. (그래서 당연 제게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예용 ㅎㅎ)
부드럽게 잘 발리는 편이고 백탁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약간의 유분기와 끈적임이 남지만 크게 신경쓸 만큼은 아니어서 괜찮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선크림이지만 단점이 있다면, 뭔가 알갱이 뭉친? 느낌으로 몽글몽글한 제형으로 뭉쳐서 종종 나오는데, 이것은 유수분 분리 현상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르는데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약간 신경은 쓰여요. ㅠ
★장점
휘게 브랜드가 선크림 지수 논란이 있었죠. 그후 믿을 만한 선크림을 다시 출시했다며 본품을 무료로 나눠주길래 써보게 된 제품입니다.
혼합자차인데 사용감이 무기보단 유기쪽 특징이 좀 더 많은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기자차처럼 번들거림이 있진 않지만 무기자차처럼 뽀송하지도 않고 촉촉한 사용감이에요.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밀림이나 떡지는 것도 없었는데 본인이 쓰고 있는 기초 제품과의 궁합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유기자차 제품에 따라 종종 눈시림을 느끼곤 하는데 이 제품은 선크림을 눈두덩이에 듬뿍 발라도 눈시림이 없었습니다.
백탁은 없지 않았어요. 저는 선크림을 정량보다도 듬뿍 바르는 사람이라 백탁이 좀 더 느껴지고 약간씩 뭉치기도 했어요. 그래도 혼합자차 치고 이정도면 백탁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
선크림 지수 논란으로 브랜드 신뢰가 떨어져 있어요. 그리고 발림성을 위한 에탄올 성분이 건성피부엔 이롭지 않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