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19호
베스트 톤 ꔛ 겨쿨 클리어, 다크
세컨드 타입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21 아이보리 사용
색상이 웜쿨 치우치지 않는 상아빛의 정직한 21호 색상이에요
자연스러운 21호 색상인데 다크닝은 없고 쭉 처음 색상이 유지돼서 색상 면에선 괜찮았어요
패키지가 무슨 오브제처럼 예뻐요 디자인도 예쁘고 유리 패키징이라 가격대가 있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커버력이 낮은데 어뮤즈 듀젤리 비건 쿠션처럼 커버력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레이어링이 쉬워 오히려 쌓으면서 커버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입자가 백화점 제품만큼이나 고운 편이에요 세미매트한 마무리감인데 얇게 발리고 세미매트인데도 속이 비춰보이는 투명한 피부표현이 완성됩니다
스킨틴트처럼 피부에 물들듯이 표현된다 해야할까요? 그런데 스킨틴트처럼 마냥 묽은 제형은 아니고 파데의 제형은 갖추고 있어서 스킨틴트와 파데 사이 어딘가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마치 사물로 비유를 하자면 벨벳이 아닌 스웨이드 옷감같은 질감이고요 뻣뻣한데 매끄럽고 얇은 한지 같기도 해요
질감 때문인지 요철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을 갖고 있는 분에게 최적일 파운데이션이에요
건성이고 겨울기준으로 속건조는 있었어요😭 기초 탄탄히 해주셔야 할듯요
지속력은 5-6시간 기준으로 나비존 쪽만 무너졌어요 지저분하게 무너지진 않고 그냥 사라지는 편입니다
마스크 묻어남은 적은 편인데 찍힘은 있었어요
로드샵에서 이런 퀄리티의 제품이 몇 없는데 힌스는 가격대가 좀 있어도 백화점 못지 않은 제품들을 내는 것 같아요
적당한 가격대에 백화점 퀄리티 베이스를 찾는 분들에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예전에 처음 사용했었을 땐 5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많은 파운데이션이 출시되어서 최근 나온 파데들이랑 경쟁하기엔 뒤떨어진 감이 있네요
이 리뷰는 2022.12.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