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크리스틴에서 이 디자인 나온 후로 비슷한게 다른 브랜드에서도 많이 보이네요. 저도 디자인이 너무 예쁘기도 했고 착용감도 좋다기에 출시했을때 구매했었어요.
이게 투톤인 부분이 양쪽 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으면 진짜 영롱하니 너무 예쁘거든요. 보석류 중에 호박?이 생각나서 진짜 너무 예쁜데.. 이 그래픽이 고정되지 않아요. 처음엔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 이게 유명해지고 다른 브랜드에 비슷한 디자인들도 유명해져서 여러 사람들이 착용한 사진이나 영상 보니까 저만 그래픽이 돌아가는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이런 부분에 예민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전 이 그래픽이 서로 다른 방향이면 약간 사시같아 보여서 예뻐보이지가 않더라고요. 오히려 반감이 드는 느낌? 그래서 구매 첫날 착용하자마자 엄청 후회했었는데..
저한테는 이 렌즈가 착용감도 그닥이더라고요.
너무 빨리 뻑뻑해져서 불편했어요. 두세시간만에 이렇게 뻑뻑해서 불편한 렌즈도 오랜만이었고.. 마침 그래픽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어서... 진짜 일주일도 안돼서 그냥 방치하다 버렸어요..
앞으론 이런 디자인은 절대 안사려구요.
투톤 그래픽 방향이 달라도 예뻐 보이시는 분은 상관없으시겠지만, 그런 부분을 신경쓰시는 분들은 굳이 권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