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차단력, 취약한 워터프루프
프랑스 약국화장품이 그렇듯 티노소브 m,티노소브s를 써서 강력하면서도 안정적 uva 차단력을 노린 제품입니다. 화학적 성분으로만되서 백탁도 없구요
자외선 차단력만 보면 만족스러워요. 이마와 목주름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심해지는데 그런게 없거든요. 광노화 예방에 특화되어있어요
서양인들은 화이트닝 대신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추니 톤업이나 뽀사시를 기대하면 안되죠
단, 이게 워터프루프가 아닙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땀에 의해 녹아내리다보니 눈에 들어가 시립니다. 여름철에 쓰기엔 곤혹스럽죠.덥고 습한 한국의 여름날씨보단 가을,겨울 건조한 날씨에 맞는거 같아요. 애초에 유럽의 여름은 고온건조하고 프랑스,이태리,스페인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같은 나라는 습하지 않아 그쪽으로 바캉스가는 유럽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거 같아요
제품리뉴얼을 한다면 워터프루프 기능을 보강해서 덥고 습한 아시아의 여름에 적용할수 있게 만들면 좋겠어요. 한국,일본,중국같은 주요시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