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볼륨감
제 인생에서 메이블린 마스카라는 안맞는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꽤나 잘 맞아서 깜짝 놀랬어요.
이 제품을 접한게 2001년 초 였는데요,
당시 사라 미셸 겔러가 환한 스마일 클로즈업 + 속눈썹을 뻑뻑하지 않게 부드럽게 관리해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정말 볼륨감을 부드럽게 살려주면서도 클렌징도 어렵지 않다는 것이 참 좋았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너구리 현상과
롱래쉬한 느낌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부드럽게 한올 한올 발린다는 점은 참 좋았어요.
이거 메이블린 마스카라 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 제품인데 어느새부터인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국에 수입이 중단되었더군요.
잊을만하면 직구하면서 쓰게 되는 마스카라이기도 하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강산이 두번이나 변했건만 메이블린 마스카라 중 이만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랑콤 데피니씰 마스카라 (직사각형 마스카라) 의 저렴이로 봐도 될 거 같아요.
사실 같은 로레알 계열 회사 제품이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