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레몬빛이 도는, 바르고나면 투명한 세럼제형의 자차입니다.
샤넬의 네모갑 통이 다 그렇듯 수정액처럼 흘러내리는 제형이고요, 30ml나(?) 들어가는 외모치고 컴팩트해서 휴대하기 아주 용이해서 좋았습니다.
섞어서 써야하는 게 살짝쓰 귀찮을 수도 있지만, 끈적임없고 흡수력 좋았어요. 유분감은 없는 편이었지만, 수분감도 좋았고, 기초케어를 적당히 했다면 딱히 건조하단 느낌은 없었어요. 눈시림도 없었어요.
비슷한 모양의 통에 컬러가 있는 라 바즈 느낌처럼은 아니지만 아주 살~짝의 모공블러 효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성비가 당연 별로입니다. 분명히 분명 좋지만... 샤넬마크효과가 몹시 반영된 가격같아요. 이런 건 좀 저렴해도 좋을텐데 말이죠.
이 리뷰는 2021.05.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