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수분 가득한 느낌의 클레이팩.
예전에 이니스프리랑 워너원 한창 콜라보할 때
이런 파란 색깔의 팩도 나왔던것 같은디 추억이네요
(전설의 배고파요 짤......)
촉촉한 제품답게 피지정리, 딥클렌징 효과는 그닥이지만 일단 씻어내기도 쉽고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지 않아서 인샤워팩으로 쓰기엔 나쁘지 않았다.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바른 다음 나올때 쯤 씻어내면 피부 컨디션도 괜찮고 적당히 촉촉함.
지성피부 모공, 화헤/블헤 관리용보다는 가벼운 데일리 클레이팩으로 쓰기 괜찮았음.
수분 부족형 건성
흡사 스머프가 된 듯한 블루 워시오프 마스크에 우리 집 강아지가 자기가 알던 엄마가 맞냐며 뚫어져라 쳐다보고 냄새까지 맡아 확인한다
보통 워시오프 마스크 사용하면 가장자리부터 마르면서 바싹바싹 조여지는데 10-15분 정도 방치했음에도 거의 마르지 않았다
처음부터 나 수분폭탄이다 하면서 수분 로션 바르는 것 같은 발림성과 사용감이었는데 거기다 클레이 마스크라는 특이점으로 수분을 날아가지 못하게 킵해버리니 마치 모델링 팩인데 차가움만 쏙 뺀 모델링 팩을 하는 기분!
단점은 씻어낼 때 약간 미끄덩한 클레이를 녹여서 씻어내서 한번에 잘 안 씻어진다는거? 물을 끼얹고 녹여서 살살 문지르며 씻어야한다
이마저도 수분과 유분이 1:1로 이루어진 로션을 씻어내는 듯 해서 미끄덩했다 사용 후에는 전혀 기름지지 않고 수분만 남긴다
가격은 다이소에서 3개에 2천원, 하나에 들어있는 용량도 넉넉해서 1.5회용은 되는 것 같고 여행 갈 때 갖고 다니기 용이할 듯
같은 라인 시카 워시오프팩을 잘 사용했어서 히알론 캡슐 마스크도 사용해봤어요!!
시카 캡슐 마스크랑 비교해보자면 더 묽은 느낌의 크림 제형 같은 워시오프팩이에요.
히알론 라인이어서 그런지 촉촉함인지 약간의 기름 느낌이 났어요.
세안 후에도 유분기가 조금 남아있는 것 같아서 새로 다시 세안비누로 마무리해줬더니 좀 나아졌습니다.
시카가 있는데 굳이 히알론을 사용할 이유는 딱히 못 느끼겠네요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ㅠ 남자친구랑 같이 주말마다 팩을 할까하고 찾아보다가 마스크팩 말고 워시오프팩을 찾았는데 이 제품은 딱 한번 쓸만큼 소분되어 포장돼있으니 쓰기 편해요! 브러쉬로 슥슥 발라주고 남으면 덧발라주면 끝!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니 시원하고 촉촉해요! 씻을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건조해지거나 딱딱해지는 게 전혀 없고 촉촉함이 유지되니까 타제품보다 훨씬 좋았어용
오 내가 문의 넣었는데 드디어 나왔구나 ~_~
양은 진짜 넉넉하게 들었습니다.
캡슐형이라 하루이틀 나눠쓰기 뭐하니 친구나 가족분들하고 같이 쓰세요
저는 혼자라 머리 묶고 얼굴,목에 발랐어요.
실내에 놓고 써도 쿨링감 장난 아닙니다. 시원해요.
그리고 촉촉합니다. 진짜 촉촉쓰. + 민감성인 제가 써도 괜찮습니다 :)
색은 푸르댕댕. 스머프가 생각나는 색입니다. 그래서 까자마자 당황했었죠. 슬리핑 팩 아니던가... 검색해보니 워시오프. 여기서 보듯 이 팩의 단점은 설명이 불친절합니다. 캡슐마스크 껍데기나 뒷면 어디에도 워시오프라 안써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