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악건성이지만 끈적임 때문에 오일은 써본 적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 제 동생이 이걸 쓰고 있길래 한번 써봤더니 너무 좋은 거예요! 그 뒤로부터 동생이랑 같이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쓰는 방법도 몰라서 냅다 마른 몸에다가 발랐는데ㅋㅋㅋㅋ 이건 물기 있을 때 바르는 게 흡수도 좋고 짱이래요. 그다음에 위에 로션을 한 겹 더 바르면 굿굿 향이 호불호가 좀 나뉘는 거 같은데 올리브영 가서 여러 바디오일 향 맡아보니 저는 이것만 한 게 없는 거 같애요. 오히려 다른 게 인공적인 느낌이랄까요? 이거로 한번 입문해 보셔도 좋을 거 같애요
다른 제품보다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바디로션은 미끌미끌하고 옷에 묻어나는게 싫었는데, 바디오일은 확실히 흡수가 빠르네요.
아쉬운 점은 용기가 너무 불편하다는 점...
몸에 바를 때마다 손에 묻은 오일 때문에 용기에도 다 묻더라고요. 결국 펌핑용기에 따로 덜어서 사용파고 있어요.
향도 호불호가 갈릴거 같았어요. 참기름 냄새 같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그냥저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는 애기가 이상한 냄새 난다고 해서 좀 신경쓰이네요.
고등학교때부터 20살까지 계속 이것만 썼었어요
향도 나름 쏘쏘 겨울엔 뜨거운 물에 목욜 싹 하고 이거 바르고 마사지해주고 자면 약간 허브향처럼 수면유도가 되는 느낌ㅋㅋㅋㅋㅋㅋ피부도 이게 내 살인가 싶을 정도로 부들부들...바르고 나서 기름처럼 끌리기는 해요 ㅜ 그게 좀 아쉬움..
남자친구가 이 향을 너무 안좋아해서 못바르는 제품이지만..저에게는 너무 괜찮았던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