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은 아니고 묽고 질척이는 수분 크림 제형임. 수분감이 많아서 소량으로 잘 펴발리지만, 사용감은 가벼운 편이라 듬뿍 발르며 사용함. 그래도 토닥토닥거리면 흡수가 빠르며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남김. 듬뿍 바르면 한겨울에도 당기거나 하지 않음. 물론 보습 보충용 에센스 등을 덧바르며 사용함. 무향이고 패키지처럼 깨끗한 사용감임. 무향 화장품 안 좋아하지만 이 브랜드 제품은 거의 다 좋아했건만… 단종 ㅜㅜ 더 살수 없어 좀 아쉬운 스킨케어임
워터 젤 이라는 이름듣고 약간 투명한 제형에 묽은 젤크림을 상상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흰색의 불투명한 로션 같은 제품이더라구요
가벼운 수분크림보다는 촉촉한 로션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하나만으로는 보습이 좀 약한 느낌이나 유수분 밸런스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지성분들은 여름에 이거 하나만으로도 간단하게 보습가능할듯 해요
인생크림 찾은거같아요,,
안그래도 예민한 여드름잘나는 피부에
마스크와 알레르기 때문에 모낭염등 각종 피부염이 생겨 고생햇어요ㅠ
피부과에 돈 퍼붓다가 결국 약먹으며 기초바꾸기 중인데
크림은 일단 여기 정착해요..!!
대신 젤크림이라 좀더 건조해졌을때 어떻게 되려나 걱정이긴한데
우선은 이걸로 버텨보려합니다
향은 없고 촉촉하게 발리되 기름지진 않아요
모공막는성분이 없어서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단지형 용기ㅠㅠㅠㅠㅠ 튜브형으로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