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s in heaven
수분 부족형 건성
데빌즈 인 헤븐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잘 붙힌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식 사이트에는 패츌리 | 쌉싸래한 풀 줄기 | 스모키함
첫 향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매혹적인 오스만투스의 투명함과 짙게 남는 타바코의 퇴폐적인 향은 감각의 양면성이 가진 매력을 표현합니다. 순수와 퇴폐의 상반된 혼합은 새롭고 강렬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라고 설명되어있는데, 첫향은 한약냄새가 좀 납니다, 타바코보단 한약같아요 내 코엔! 그러다 중간엔 탬버린즈 시그니처인 우디와 흙냄새가 주를 이루고 잔향은 갑자기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흡사 트로피컬 과일향이에요
한마디로 어둡쾌쾌한 향으로 시작해서 꽤나 여성적인 향으로 끝나요! 호불호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어 꼭 시향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세정력은 사실 별로입니다
탬버린즈 워시 계열은 향 때문에 사는 것이지 세정력을 기대하고 사면 안될 것 같아요^^; 기분 전환용 ㅎㅎ
이 리뷰는 2021.12.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