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입은 둥그스름한데 옆은 사선 컷팅되어 있다. 콧대 쉐딩으로 써도 괜찮음. 엄청 부드럽다 이런 건 아니고 적당히 부들거려서 앞으로도 눈화장할 때마다 잘 쓸 것 같다. 눈썹 밑바탕 깔 때 사용해도 무난했음. 피카소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워낙 요즘 로드샵 기술이 급격히 좋아져서 타 로드샵 브러쉬들 퀄리티만큼 하는 것 같네ㅋㅋ 아이브러쉬는 주로 피카소 207A 썼었는데 이게 조금 더 발색이 잡히고 넓게 후루루 신속히 발리는 편이어서 이걸 더 자주 애용하겠음. 다만 최대 단점이 모가 잘 떡짐. 이상 선물 받아 써본 후기.
이 리뷰는 2021.05.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