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가 좁은, 짜는 타입의 선크림입니다
첫인상은 좋았어요
사진 보시다시피 로션처럼 가볍게 발리더라구요
수분감만 많이 느껴지고
유분감은 거의 안느껴져서
손으로 막 바른 후에도 찐득거리는거 크게 없긴합니다
BUT!!!!!! 유기자차가 특히 뭐
눈에 들어가거나 하면 따갑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럴까요..
바르자마자 넘 화끈거리더니 미친듯이 따가워서
이렇게 피부가 다 뒤집어졌습니다 ㅋㅋㅋ ㅠ
비포 애프터 차이 완전 심하쥬..
급히 다 찍고 닦아 냈는데도 거의 반나절을 팩하고 얼음찜질해서 겨우 열감 낮췄을 정도..
지우고 나서도 남아있는 붉은 자국..
넘 아팠어서 슬펐어요 ㅜㅜ
물론 저한테만 한정돼서 느낀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공홈에 자외선 차단 잘되는 사진이랑
내가 써본 바로는 넘 발림이 좋고 촉촉해서
첫인상이 매우 맘에 들었는데
음~~ 저는 포기하렵니다..
허옇게 들뜨고 끈적끈적 오일리한 선크림은 더이상 놉!!🙅♂️🙅♀️🙅
에센스처럼 촉쵸-옥 하면서도 투명 산뜻한 tfit 에어리 선 플루이드를 만나 보았습니다
습습한 여름에도 바른듯 안 바른듯 가볍고 편안한 선케어템 찾는다면 요 제품 주목하셔요🧡
개인적으로 기초 제품 끈적이고 답답한걸 못 참는지라 선크림도 무조건 산뜻하고 에어리한 제품 위주로 찾아 바르는 편인데요,
티핏 에어리 선 플루이드는 SPF50+ PA++++로 자외선 차단력은 강력하면서 성분은 착하고, 사용감 마저 산뜻해서 뜨거워진 날씨에 너무나도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
수분 에센스를 73%나 함유한 몽글몽글 촉촉한 수분 텍스쳐라 여러번 덧발라도 답답함 없이 편안해요:)
EWG 그린 등급 성분의 순둥이라 민감성 피부 찰떡인건 덤😘